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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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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17%로 추락…심지어 '육성 폭로' 반영 안된 조사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7% 수준으로 추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심지어 해당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육성이 공개되기 전 실시한 것이다. <문화일보> 의뢰로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달 27일~28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17%, 부정평가는 7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5%였다. 김건희 영부인 문제 해법으로는 '야당이 추천한 특검의 수사' 응답률이 30%였고, '중립적 특검의 수사'가 27%였다. 과

박세열 기자

2024.11.02 15:00:38

'안보'마저 무능한 대통령이 '전쟁광' 참모들에 둘러싸여 있다면?

무능한 아마추어가 정권을 잡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우린 지금 최악의 상황들을 골라서 경험하고 있다. 외교 안보 문외한 윤석열 대통령은 '물컵 외교'를 발명했다. 실패한 미국의 대북 정책 '전략적 인내'의 '윤석열 버전'이다. 상대가 물컵 절반을 채우길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외교. 북한 문제도 마찬가지다. 북한을 비난하면 저절로 일이 해결될 것이라 믿는 사고.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기대할 게 없다는 건 평범한 진리에 속한다. 아인슈타인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는 걸 '미

박세열 기자

2024.11.02 05:01:17

尹대통령 '거짓말' 논란…과거엔 총리 후보도 '거짓말'에 날아갔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2022년 5월 9일자 통화 녹음을 폭로하면서 윤 대통령 측이 그간 해 왔던 해명이 '거짓'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취임식 전날인 2022년 5월 9일에 명 씨와 전화 통화를 한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했고, 명 씨가 "진짜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답

박세열 기자

2024.11.01 08:58:52

尹-명태균 목소리 공개된 날, 검찰은 명태균 자택 추가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통화 음성 녹음을 공개한 가운데, 검찰이 31일 명 씨의 자택을 추가 압수수색 했다. 명 씨는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창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호경)는 31일 명 씨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오후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달 30일 명 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지 약 한 달 만에 추가로 압수수색에 나선 것이다. 검찰은 명 씨가 2022년 대선 당시 미래한국연구소를 통해 81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 측에 제공했고, 그 대가로 대선

박세열 기자

2024.11.01 07:57:54

北도발에 접경 지역 위험수위…尹정부 손 놓은 사이 김동연 '안보 확보' 총력

북한이 31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등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접경 지역 관리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간 윤석열 정부는 극우 성향의 일부 탈북민 단체가 북한을 향해 날리는 대북 전단을 사실상 방치하다시피 했고, 북한은 이를 빌미로 접경 지역에 기괴한 소리를 방송하거나, 오물 풍선을 남측으로 날리면서 긴장을 유발하고 있다. 현재 유럽을 순방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간 30일 순방지인 네덜란드에서 납북자 가족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해 긴급

박세열 기자

2024.11.01 05:02:37

체코, 한국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일시 중단…웨스팅하우스 이의 제기로

체코 정부가 한국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 계약을 보류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코 반독점 당국은 체코전력공사(CEZ)와 한국수력원자력의 두코바니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계약 체결을 일시 보류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전력공사(EDF)의 이의 제기를 일부 받아들여 신규 원전 사업 계약 체결을 금지하는 예비 조치를 실시한 것이다. 체코전력공사는 지난 7월 두코바니 원전 추가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을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8월 미국 웨스팅하우스는 자사가 특

박세열 기자

2024.10.31 20:59:17

대통령실 강기훈 행정관, 만취 운전으로 서울 도심 5km 질주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이 적발됐음에도 대통령실에 출근해 논란이 일었던 강기훈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음주운전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이 넘는 혈중알코올 상태로 서울 도심을 5km가량 질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측이 공개한 서울서부지법 판결문에 따르면 강 행정관은 지난 6월 7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시작해 서빙고역을 지나 한남동까지 약 5km를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알코올 농도는 0.121%로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을 훌쩍 넘었다. 강 행정관은

박세열 기자

2024.10.31 08:59:31

'김건희 무혐의' 마무리한 검찰, '김정숙 샤넬·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 박차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씨가 2018년 10월 프랑스 순방 때 입은 '샤넬 재킷'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직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수사를 무혐의로 마무리지은 후, 문 전 대통령 배우자와 딸 등 전직 대통령 일가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조선일보>는 3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가 프랑스 파리 샤넬 본사에서 김정숙 씨가 입었던 재킷을 제출받아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김 씨가 입었던 재킷을 샤넬에 반납한

박세열 기자

2024.10.31 08:01:34

명태균 씨 조차도…"특검이 낫다. 검찰 조사 못 믿겠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 조사는 못 믿겠다"며 특검이 차라리 낫다고 주장했다. 3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차라리 특검이 낫다"고 주장했다. 명 씨는 "찝찝하면 한 방에 그냥 끝내고 치워버리면 된다"며 '특검을 원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그냥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에 명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열 기자

2024.10.31 07:01:10

김건희와 통화 허은아의 조언은?…"국민이 더 힘들다…특검 받으시라"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와 통화해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허 대표가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한 조언을 내 놓았다. 허 대표는 "3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와 통화를 한 건 사실"이라며 "한동훈 대표에 대한 섭섭함을 포함해 여러 말씀을 하셨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통회 배경에 대해 "7월 12일이 저희 시부상이었다"며 "여사께서 직접 조문 가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면서 위로의 전화를 주셨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했다. 허 대표는 "통화

박세열 기자

2024.10.31 05: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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