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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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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검토…"출석 통보했으나 尹이 불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은 15일 내란 수괴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경찰, 공수처 등이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동시에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윤 대통령 신병 확보를 위해 속도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에게 15일 오전 10시 출석 요구를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이에 불응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16일 재차 출석 요구 통보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찰의 출석 요구에 정당한 이유 없이 계속 불응할 경우 검찰은 체포영장을

박세열 기자

2024.12.16 05:02:28

'HID 체포조 투입' 의혹 정보사령관 긴급체포…警 "'尹내란'에 군인 1500명 동원"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비상 계엄 선포 상황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을 시도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윤 대통령의 계엄 준비에 '비선'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긴급 체포했다.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동시에 체포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15일 문 사령관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비상 계엄 선포와 거의 동시에 경기도 과천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

박세열 기자

2024.12.15 23:02:15

윤석열 탄핵에 부쳐, 새보수의 첫 걸음은 '배신자 프레임 깨기'

배신자 프레임은 허구이자 만들어진 신화다. 그것도 아주 고약한 의도로 만들어진 신화다. 지금부터 그 신화를 깨부숴야 한다. '배신의 정치'의 근원은 '조폭 정치'(좋은 말로 의리 정치)의 수괴로서 '친박계'라는 전근대적 가신 정치를 창시한 박근혜가 2015년 6월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내놓은 '배신의 정치'란 말에서 유래한다. 이른바 '친박 돌격대'들은 박근혜의 말이 떨어진지 13일만에 유승민을 선출된 원내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무소불위 대통령의 시행령 통치를 견제하기 위한 국회법 개정에 합의해 줬다는 이유로

박세열 기자

2024.12.15 05:01:45

총 들고 국회 난입 '尹 불법 계엄'에 홍준표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겠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범죄 혐의와 관련해 "우리가 잘못 선출 했으니 이제는 그만 물러가라고 하면 될것을 굳이 내란죄라는 중죄를 덮어 씌워 감옥으로 보내야 하겠느냐"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미숙한 대통령을 신상품의 신선함을 보고 선출했다. 그런데 그런 분에게 3김정치 같은 노련함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였다. 지난 2년반 동안 국정운용은 검사정치였고 거칠었다"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이어 "그래서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풀

박세열 기자

2024.12.14 14:58:41

윤상현의 탄핵 반대 이유 "박근혜 탄핵 후 문재인 독재, 경제 폭망했잖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 탄핵 후 문재인 정부 5년간 정치가 독재화됐다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 윤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저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그 이유로 2016년 박근혜 탄핵을 언급했다. 윤 의원은 "2016년도에 나 살겠다고 박 대통령을 탄핵해서 내 집을 불태웠던 게 결국 어떤 나라를 불러왔느냐.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한민국의 가치와 근간이 송두리째 무너져버리지 않았느냐. 한마디로 정치는 독재화 되고, 경제는 폭망하고

박세열 기자

2024.12.14 14:58:20

'탄핵정국' 낮엔 민생, 밤엔 촛불 든 김동연 "내란 수괴의 광기를 본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1인 시위를 비롯해 촛불집회까지 참석할 뿐 아니라, 도정에서도 민생에 신경을 쓰는 등 경제와 탄핵 둘다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오랫동안 경제정책을 담당하면서 IMF 위기와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경제 위기 상황을 우리가 맞고 있다"며 앞으로 경제회의를 자신이 직접 주재하겠다고 밝

박세열 기자

2024.12.13 05:01:51

'내란 공모' 혐의 김용현, 비상계엄 첫 구속…'내란 수괴' 윤석열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0일 구속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내란을 공모한 혐의다. 비상계엄 관련한 첫 구속 사례다. 남천규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정께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 부장판사는 "검찰청법 제4조 제1항 제1호 나, 다목에 의해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의 범위 내에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구속영장 발부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범죄 혐의 소명 정도, 범죄의 중대성, 증거 인멸 우려도 고려됐다. 검찰은 김 전 장관에게

박세열 기자

2024.12.11 01:26:19

초지일관 '윤석열 체포' 김동연 "범죄혐의 소명된 쿠테타 현행범, 즉각 체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밤 비상계엄 선언 직후에도,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국민이 현행범의 범죄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 증거와 증언도 차고 넘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범죄 혐의가 완벽히 소명됐다"며 "현행범은 영장 없이도 긴급체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검찰과 경찰, 그리고 공수처가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 수사에서 과도한 주도

박세열 기자

2024.12.10 11:37:04

계엄 후 쉼없이 '경제' 경고한 김동연 "경제 시간표는 '정치' 기다리지 않아"

'경제통'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촛불집회에 참석해 "우리 정치 시간표가 빨리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시간표를 확정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 시간표가 빨리 정해져야 경제 심리가 안정이 되고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9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의 마무리집회에 참석해 "경제 시간표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우리 경제를 바로 잡고 민생을 바로잡고 우리 국민들 삶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배경을 두고 김 지사는 "격려와 지

박세열 기자

2024.12.10 04:45:41

범죄 용의자 윤석열을 프로파일링한다

그가 뜬금없이 휴대전화를 바꿨을 때 예상했어야 했다. 계엄 준비에 착수했다는 걸. 미리 증거를 인멸한 것이다. 헌법학자도 필요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범죄학자들이 필요하다. 대통령 윤석열은 12월 3일 비무장 민간인 대량 사살을 시도했고(미수) 국가 중요 기관 찬탈 목적으로 군인을 동원해 범죄 행위를 기수(범죄의 실현)했다. 쿠데타다. 범죄 용의자 윤석열을 프로파일링 해야 한다. 평생 검사로 살아왔다. 남의 죄를 처단하는 직업이다. 처단 자체가 이 직업의 특성은 아니지만 지금 용의자는 이 속성에 과몰입해 있다. 자신은 완전무결하다는

박세열 기자

2024.12.09 05: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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