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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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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국힘, 尹 방탄 말고 양심 편에 서라…특검 거부=국정 포기 선언"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날을 세워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에 대해 "국정포기 선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특검 거부는 국정포기 선언이다.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자신과 가족만 지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한동훈 국민의힘 등을 향해 "여당은 이제 결단해야 한다. 언제까지 대통령 방탄에 함께할 건가"라며 "재의결 표결에서 단 몇 명이라도 상식과 양심의 편에 서시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박세열 기자

2024.11.27 05:02:27

"한국 우크라戰 개입 우려" 트럼프 측 첫 공식 반응…尹, '국제 정세' 제대로 인식중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측근이 24일(현지시간) 사실상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공식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난 7일 북한군 개입에 따라 "(살상) 무기 지원도 배제 않는다"고 밝힌 윤석열 대통령이 바뀌고 있는 국제 정세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지 우려가 드는 지점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크라이나의 최근 전황에 대한 당선인의 반응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당선인은 확전과 이게(전쟁이) 어

박세열 기자

2024.11.26 15:02:49

尹 휴대폰 교체에…"님아, 그 휴대폰 버리지 마오", "증거인멸이냐"

윤석열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바꿨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야당은 "증거 인멸" 시도라며 우려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근 원내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고 "공수처는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의 휴대전화를 증거보전 신청하라"고 요구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부부의 휴대전화 교체가 이렇게 뉴스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대통령 부부의 휴대전화는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부터 ‘비선실세’ 명태균의 공천 개입, 인사 비리, 국정개입 등 온갖 국정농단 의혹을 규명할 핵심 증거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김건희 대통령 부부가 그간

박세열 기자

2024.11.26 10:01:54

장성철 "한동훈, 장예찬 씨를 그냥 고소·고발 하라…애들도 안하는 싸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가족 명의로 당원 게시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과 관련해 당내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한 대표가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 등에 대한 실질적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보수 성향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25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국민의힘이나 한동훈 대표 측은 장예찬 씨를 그냥 고소고발하세요"라고 조언했다. 장 소장은 "(장예찬) 본인도 고소 고발하라고 계속 방송에서 얘기를 하고

박세열 기자

2024.11.26 08:58:30

친윤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땐 장관직 걸더니…지금은 왜 이런가?"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한동훈 가족 명의 비방글' 논란에 대해 "청담동 술자리 논란 때 장관직 걸겠다 얘기를 했다"며 "그렇게 딱부러지는 한동훈 대표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왜 이렇게 되느냐"고 비판했다. 김 전 부대변인은 25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지금이라도 한동훈 대표가 전화를 해서 가족분들한테 혹시 이거 썼냐 그랬을 때 안 썼다. 그럼 안 썼다고 얘기하면 되고 썼다고 했으면 그거 썼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하면 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오늘 아침 회의 때 '나를 끌어내

박세열 기자

2024.11.26 07:58:14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라며 굉장히 분개했다"

윤석열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제일 양아치"라고 평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명 씨의 법률 대리인이었다가 사임한 김소연 변호사는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명씨가 대화 과정에서 오세훈 시장이 '제일 양아치'라고 하며 굉장히 분개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명씨가) 처음 만난 날부터 되게 심하게 분개했다"며 "그 이유는 이름이 나온 김 모씨 통해 돈 봉투 보내면서 '먹고 떨어져라'는 식으로 고생한 자기들을 굉장히 안 좋은 취급했다며 화를

박세열 기자

2024.11.26 05:02:50

친명계 "눈물난다. 이재명은 죽지 않아", "야당 대표 탄압 윤석열 사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 교사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친명계 정치인들이 심경을 밝혔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눈물난다. 천둥 번개가 쳐도 하늘은 무너지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정 의원은 "민심이 천심이고 천심은 무심하지 않다"며 "국민과 정권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이긴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은 무죄다' 감사하다.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 승리하리라"라고 적었다. 김용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죄! 사건 조작으로 야당 대표 탄압하고

박세열 기자

2024.11.25 22:04:28

국민의힘, 대학 시국선언에 도발? "이 교수님들, 진보좌파 정권때 항상 꿀 드시든지"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최근 대학 교수들과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때가 됐는지 시국선언이라는 낡은 레퍼토리를 꺼낸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동아일보>의 25일자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 교수님들은 문재인 정권 당시 탈원전, 소주성, 방송장악, 서해 공무원 피살, 탈북민 강제 북송, 울산시장 선거 개입, 타지마할 관광, 부동산 폭등, 조국 사태 등이 논란이 됐을 때 입도 벙

박세열 기자

2024.11.25 17:58:40

사도광산에 '조선인은 원래 둔해', '반도인은 불결해' 전시물…"日에 뒤통수 맞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에서 24일 열린 추도식을 비판하며 일본 정부가 조선인 노역의 강제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점에 대해 유네스코 측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애초 한국 정부와 유가족은 추도식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이날 추도사를 낭독한 이쿠이나 아키코 정무관(차관급)이 과거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는 이력이 불거지는 등 논란이 지속되자 전날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서 교수는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된 이번 추도식에서 이쿠이나 정무관은 추도사에서

박세열 기자

2024.11.25 10:58:30

'대통령 부부 개인폰 바꿨다'는 게 뉴스가 되는 나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기존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24일 "윤 대통령 부부가 이전의 휴대전화는 사용하지 않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해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윤 대통령은 개인 휴대전화를 없앤 게 아니고 새 휴대전화를 개통, 번호만 바꿨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영부인이 사적 연락을 계속하며 국정 개입 등 문제가 빚어졌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개인 휴대전화 이야기를

박세열 기자

2024.11.25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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