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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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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김건희 논문 표절 맞다" 결론…김건희, '표절 통보' 서류 '미수취'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조사해 온 숙명여대가 '논문 표절이 있었다'는 취지의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7일 MBC 보도에 따르면 숙명여대 측은 최근 석사 논문이 '표절'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담긴 서류를 김건희 전 대표 측에 보냈다. 하지만 김 전 대표는 이 서류를 수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제보자와 피조사자에게 통보하도록 돼 있다. 이어 이의 제기 절차를 거친 후 최종 결론을 확정한다. 숙명여대 측은 김 전 대표가 서류를

박세열 기자

2025.01.07 21:58:22

김문수 "내가 대선 후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선 후보로 언급되는 것과 관련해 김 장관이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동부 장관은 서열 16위이고 정치적인 위치에 있지도 않은데 언급되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가 상당히 답답하고 목마르다는 것"이라며 "나 같은 사람은 고용노동부 일만 잘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돼야 하는데 대선후보로 오르내리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등 현안에 대해 "현직 대통령인 만큼 기본적인 예우는 갖춰야 하는데 너무 나가는

박세열 기자

2025.01.07 18:59:30

김동연 "국회의원이 내란 수괴 방탄 나서…전 세계가 뭘로 보겠나"

야권 대선주자군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대통령 관저에서 시위를 벌인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기를 포기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국힘 의원 40여 명이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방탄에 나섰다. 국힘 소속 시도지사는 체포영장 중단과 탄핵소추 재의결마저 주장한다.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보겠느냐"라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산업화와 민

박세열 기자

2025.01.07 16:58:19

윤석열 지지율이 올라?…유시민 "자기들끼리 마약 나눠먹는 것"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일부 극우 매체 조사에서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자기들끼리 마약을 나눠 먹고 밤새 춤추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6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극우 유튜버가 운영하는, 언론사인지도 모르는 곳 명의로 의뢰한 조사"라며 "존재 여부도 불투명한 회사가 조사한 걸 가지고 믿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명태균 씨가 조작 실력이 좋다. 그가 조작했던 여론조사 데이터가 훨씬 깔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

박세열 기자

2025.01.07 15:58:37

'인간 방벽' 국힘 의원들…윤석열이 '밥먹자' 제안했지만 '거절'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를 막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 44명이 6일 오전부터 점심 무렵까지 한남동 관저 앞에서 시위를 했지만, 윤 대통령의 '식사 제안'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만료 시점(6일 밤 00시)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스크럼을 짜고 윤 대통령 체포 영장 발부 및 집행을 비난했다. 일부 의원들은 관저 안에 들어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점심 무렵엔 윤 대통령이 의원들에게 함께 식사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의

박세열 기자

2025.01.07 10:01:38

천하람 "尹 영장 집행 방해하는 국회의원 다 잡아 넣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막는다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원내대표는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의원은 불체포 특권이 있다고 하지만 현행범은 제외"라며 "국회의원도 현행범인 경우에는 체포할 수 있기 때문에 적법한 영장의 집행을 방해하는 것은 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이다. 그 사람들부터 체포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실제 영장 집행의 방해 행위에 이른다면 저는 적극적인 법

박세열 기자

2025.01.07 07:03:29

YS 차남 김현철도 "국힘, 계엄옹호정당 벗어야…윤석열과 선 그어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선을 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금은 국힘이 정말 정신차려야 할 시간"이라며 "힘들겠지만 대선을 이기기 위해선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대통령과 선을 긋고 계엄옹호정당이란 오명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그래야 온갖 범죄를 저지른 이재명이 대선에 나오더라도 명분상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지난 대선처럼 분명 필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장이 이같은 글을

박세열 기자

2025.01.06 19:21:25

친윤계 "윤석열, 사실상 연금 상태…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친윤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친윤계인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6일 불교방송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사실은 연금 상태 아닌가. 지금 어디도 가지도 못 하고 관저에만 계시고 있다"며 "그런데 그런 분을 체포해서 뭘 할 건가? 너무 불쌍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이 위원장은 "본인은 생방송을 통해서 충분히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생방송도 거절당했다. 그러면

박세열 기자

2025.01.06 15:59:15

김동연 "조폭집단과 다름없는 경호처, 내란 우두머리의 사병인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통령 경호처에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것을 두고 "경호처는 내란 우두머리의 사병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수처의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경호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존립 근거가 사라진 만큼 해체돼야 마땅하다"며 "경호처장과 가담자들은 내란 우두머리를 따르는 조폭집단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호처를)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해 엄중 처벌해야 한다"며 "경호원 한 명 한 명은 내란 수괴의 불법 명령

박세열 기자

2025.01.04 22:59:30

윤석열이 '보수'를 향해 저지른 용서받지 못할 '죄악'

한국에서 '좌파'니 '우파'니 하는 구분들에 크게 관심없지만, 이 글의 서술을 위해서 특별히 스스로 '우파'라 규정하는 사람들이 타자로 설정한 '좌파'를 보는 방식, 즉 '한국 우파 세계관'을 따라가 볼 생각이다. 한국에서 '내란'은 오랜 기간 '좌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1945년 광복 이후 이승만 우파 정권부터 시작하면 1998년 단군 이래 첫 정권 교체가 발생하기 전까지 53년 간 좌파는 대한민국을 전복해 북한에 헌납하려는 세력이었다. 98년 이후 평화적 정권 교체로 우파와 좌파가 정권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도, '좌

박세열 기자

2025.01.04 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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