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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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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검찰청 압수수색…이정섭 검사 비리 의혹 관련

공수처가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서버에 남아 있는 이정섭 검사의 검찰 내 메신저 내역 등이 압수수색 대상이다. 이 검사는 처남에게 개인적 부탁을 받고 후배 검사에게 민간인의 범죄경력을 조회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검사의 자녀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위장전입 혐의와, 대기업 임원으로부터 리조트 객실료를 수수한 혐의, 처가가 운영하는 골

박세열 기자

2025.03.21 21:34:36

"명령 거부했던 사람들 다 죽여버리겠다"…윤석열 호위무사 경호차장의 민낯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저지 명령에 따르지 않은 간부들을 향해 욕설을 하고 "명령 거부했던 사람들 다 죽여버리겠다"는 말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김 차장 구속영장에는 지난 1월 15일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상황과 관련해 "김 차장이 수행경호부장을 직접 찾아가 욕설과 함께 '빨리 나가서 투입해라'는 지시를 하고 다시 욕설을 하면서 '차 대라는데 안 대냐'는 말을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구속 영장에 다르면 당

박세열 기자

2025.03.21 13:58:04

허은아, 텅빈 '이준석 다큐' 객석에서 "내돈내산 후기, 돈주고 시내 나온 것 후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시청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텅 빈 관객석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이목을 끌었다. 허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은 사진을 올린 후 영화 <준스톤 이어원>을 본 소감을 전하면서 "늦었지만, 내돈내산 후기를 올린다"며 "크레딧에 4번째로 이름이 올라갔는데 초청장 한 장도 안 주기에 토요일에 직접 다녀왔다. (이 의원이) 워낙에 도덕이 없다는 걸 아니까"라고 했다. 허 전 대표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영화 시작 전 여유롭게 인증샷을 남

박세열 기자

2025.03.21 11:27:52

경호처 '친윤' 간부, 계엄 2시간 전 챗GPT에 "국회 해산" 검색

법원이 발부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공수처 검사들을 "다 때려잡아야 된다"고 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 1월 3일 윤 대통령 1차 체포 저지 당시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 집행을 무력으로 막기 위해 사전에 메신저 등을 통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체포영장 집행 하루 전날 SNS 메신저를 통해 경찰과 공수처가

박세열 기자

2025.03.20 21:00:42

홍준표 "이재명은 내란범, 부산 떨지 말고 그만 감옥 가세요" 조롱

국민의힘 유력 대선 주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그렇게 부산떨지 말고 그만 감옥 가시라"고 조롱했다. 홍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헌문란이란 국가기관을 무력화 시키거나 기능정지를 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간 이재명 의원은 29번의 탄핵을 자행하여 국가기관의 직무를 정지시켜 국헌문란을 주도해온 이른바 내란범"이라고 비난했다. 홍 시장은 이어 "그런 사람이 이제 윤통 탄핵인용이 어려워지니 반체제 법조인 출신인 마은혁을 헌재 재판관 임명 강요를 하면서 최상목 대행을 직무유기로 체포

박세열 기자

2025.03.20 18:29:57

윤석열 복귀하면 '2차 계엄 선포할 것' 55.1%…'안 할 것' 40.3%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기각으로 업무에 복귀할 경우 '2차 계엄'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 응답자가 55.1%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미디어토마토와 뉴스토마토가 지난 17~18일 전국 성인 유권자 103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20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복귀 시 2차 비상계엄 선포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55.1%가 '가능성 있다'고 답했다. '가능성 없다'는 응답률은 40.3%였고, '잘 모름'은 4.6%를 기록했다.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윤 대통령 업무

박세열 기자

2025.03.20 09:00:36

'尹 체포' 때 김건희 "총 갖고 다니면 뭐하냐…마음 같아선 이재명 쏘고 나도…"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당시 총기 관련 언급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MBC 보도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43일 만인 지난 1월 15일 공수처와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 직원이 김 전 대표로부터 "총 갖고 다니면 뭐 하냐, 그런 거 막으라고 가지고 다니는 건데"라는 취지의 말을 들은 것으로 경찰이 파악했다. 해당 경호처 직원은 김 전 대표가 "내 마음 같아서는 지금 이재명 대표를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취지로 한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같은 김 전 대표의

박세열 기자

2025.03.20 06:58:29

김동연, 오세훈 '토허제 헛발질'에 일침…"나같으면 안해, 집값 오르는데 오판"

강남 지역인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한달여 만에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및 용산'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재정하는 등 행정 조치를 번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오락가락 부동 정책'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황을 오판했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19일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에 출연해 오 시장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해 "집값이 오를 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하면서 아마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얘기했다"며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하는

박세열 기자

2025.03.20 05:58:15

'오쏘공' 후폭풍, 국힘서도 "환장할 일"…경실련 "오세훈 대선후보 자격 없어"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한달여 만에 이를 번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오락가락 부동산 정책'이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오 시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로 자신을 부각하던 때에 치명적 실수를 한 셈이다. 오 시장은 19일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관련 브리핑을 통해 "지난 2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해제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박세열 기자

2025.03.19 17:28:01

조국 "내란 수괴 윤석열의 '합법적 탈옥'…'내가 심우정 잘 뽑았지' 흐뭇해 할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석방 논란에 대해 "윤석열은 '내가 총장 잘 뽑았지'라며 흐뭇해했을 것"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의 석방 지휘를 비판했다. 조 전 대표는 18일 <시사저널>과 한 옥중 서면 인터뷰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 석방을 결정했다. 자신을 총장으로 만들어준 것에 대한 보은, 더 중요하게는 윤석열 석방을 통하여 현재 정국의 판도를 변화시키려는 정치적 의도가 작동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현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히면 "심우정의 난"이라고 주장하며 "윤석열은 '내가 총장 잘

박세열 기자

2025.03.19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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