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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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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저격한 정청래 "내란당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을 향해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탄핵소추위원을 맡았던 정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내란 반역자, 내란 옹호자들을 용서할 수 있는가, 내란당은 대선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했다. 정 의원은 "프랑스 공화국은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며 노벨상 수상 작가 알베르 까뮈의 말을 인용하며 "내란당은 해산시켜야 하지 않는가. 역사 청산에 대한 근본적 물음을 할 때"라고 했다. 정 의원은 헌재 판결에 대해서도

박세열 기자

2025.04.05 18:49:21

흥분한 김흥국 "이런 헌법재판소는 있을 필요가 없다…완전 국민 무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 온 가수 김흥국 씨가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헌법재판소는 있을 필요가 없다"고 비난했다. 김 씨는 4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당연히 우리가 승리할 거로 생각했다. 기각 아니면 각하라고 봤다"며 "8:0으로 파면되니까 다들 망연자실이다. 너무 허탈하다. 이렇게까지 완패가 될 줄 몰랐다"고 했다. 김 씨는 "이제 큰일 났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싶다"고 했다. 김 씨는 "그 사

박세열 기자

2025.04.05 18:49:19

홍준표 "장 섰는데 장돌뱅이가 안 나가나?"…다음주 대선 출마 시사

홍준표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이제 과거가 됐다"며 조기 대선 출마를 예고했다. 홍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건은 당부(當否·옳고 그름)를 떠나 이제 과거가 됐다"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갈등과 분열이 없는 국민통합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고 적었다. 홍 시장은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고 사실상 대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대선

박세열 기자

2025.04.05 16:17:59

"명심해라. 윤석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당연한 일이지만, 중공군이 일어나 대한민국을 침공하거나 간첩떼가 나타나 국가기관을 공격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윤석열은 아마 곧 내란 수괴 혐의로 다시 구속될 것이고 무기징역 이상의 형을 받게 될 것이다. 성공한 쿠데타도 처벌했는데, 실패한 쿠데타를 처벌하지 못하면 이 나라의 시스템은 존재할 의미가 없다. 영화 <대부>의 명대사가 있다. "명심해라. 누구든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원래 'Listen, whoever comes to you with this Barzi

박세열 기자

2025.04.05 07:37:48

"부산·거제 보니, '영남 자민련'조차 쉽지 않겠다"…친한동훈계 극한 위기감

국민의힘이 4.2 재보선에서 참패한 것을 두고 당 비주류 측에선 극한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다. 친한동훈계인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사실상 전멸했다. 강서구청장 대패는 저리가라다"라고 평가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그런데 당 지도부는 패배가 아니란다. 참으로 놀라운 정신승리. 헛웃음밖에 안나온다"며 "작년 부산 금정구청장과 강화군수 선거에선 한동훈 당시 대표가 앞장서 깜짝 놀랄 대승을 일궈냈었다. 그건 부정선거였나"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아직도 배신자 쫓아내고 우리끼리 똘똘

박세열 기자

2025.04.04 12:57:15

"윤석열이 의원 끄집어내라 해"…곽종근 전 사령관 보석 석방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보석으로 석방됐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4일 곽 전 사령관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군사법원법 제136조에 의해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증거인멸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작성 등을 보석 조건으로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곽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난해 12월 4일 새벽 0시 반경 "국회 문을

박세열 기자

2025.04.04 12:28:24

국방부 "윤석열 복귀해 '2차 계엄' 시도해도 절대 수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 '2차 계엄' 발령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3일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복귀해 2차 계엄을 요구할 경우 국방부 입장은 무엇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했던 초기에 차관(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께서 말씀하셨던 입장은 그대로 유효하다"고 답했다. '2차 계엄 요구는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전 대변인은 "그렇다"고 답했다. 앞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12

박세열 기자

2025.04.04 09:38:39

野 "윤석열, 파면되면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전광훈보다 더 할 것"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앞둔 가운데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 의원은 1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조기대선이 실시된다면 그때도 조용히 있을 것 같으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파면되는 순간 보수 유튜버로 변신할 것"이라며 "보수 유튜버로 변신한 윤 대통령은 전광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검사 출신인 백 의원은 "법조인의 관점에서 어떤 이유로 기각을 할 수 있을까 상상이

박세열 기자

2025.04.03 12:45:00

'탄핵 민심'에 '안철수 안방' 뒤집혔다…국민의힘 수도권 '텃밭' 비상

4.2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가운데, 수도권 선거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한명인 안철수 의원(성남 분당갑) 지역구에서 벌어진 도의원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등 경기, 서울 지역 민심 변화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성남6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진명 후보가 1만5334표(53.38%)를 받아 국민의힘 이승진 후보(46.61%)를 따돌리고 도의원에 당선됐다. 이 지역은 이기인 전 도의원(현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61.42%로 당선된 곳이며 성남 분당갑에 지역구를 둔 안철수 의원의 '

박세열 기자

2025.04.03 11:30:22

조갑제 "탄핵 기각? 김정은에 남침 초대장 주는 것…적전 분열 망국의 길로"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과 복귀 사정을 가정하며 "그거야말로 (북한의) 남침 초대장"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갑제TV>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될 경우 "87년의 민주화 운동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그걸(민주화 시위를) 진압해야 할 사람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다. 군을 보고 진압하라고 하면 군의 내분이 시작된다. 군대가 분열되면 그게 내전이다. 시리아가 왜 13년동안 내전 상태로 가서 100만 명이 죽었나. 2011년에 아사드파와 반 아

박세열 기자

2025.04.02 2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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