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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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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용산 대통령실, 세종으로 이전…수석실 폐지, 책임총리로 운영"

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기득권 공화국' 타파를 언급하며 '대통령 수석실 폐지', '용산 대통령실 세종으로 이전', '기획재정부 예산 기능 분리', '정당 보조금 폐지' 등 파격적인 제안들을 내 놓았다. 김 지사는 27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간(대바시) 두 번째'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기득권 깨기'를 주제로 한 연설을 공개했다. "우리가 다시 만날 대한민국 기득권공화국이 아니라 기회공화국이어야 한다"는 주제의 이 연설을 통해 김 지사는 "(윤석열) 내란은 특권과

박세열 기자

2025.02.28 09:27:55

EIU "한국은 '결함 있는 민주주의'"…계엄 후폭풍, 10계단 추락한 32위

한국이 지난해 민주주의 성숙도에서 10계단 폭락해 32위를 기록했다. '완전한 민주주의'의 범주에서 탈락,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비상 계엄 등에 따른 후폭풍이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민주주의 지수 2024'에 따르면 한국은 167개국 중 32위에 기록됐다. 평점 총점 10점 만점에 7.75점으로, 전년(8.09점, 22위)에 비해 폭락한 것이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머물던 '완전한 민주

박세열 기자

2025.02.28 08:58:21

윤석열 '거짓말' 들통…"상현이한테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가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윤상현 당시 공천관리위원장을 통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 전체가 공개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윤상현 의원이 당시 공관위원장인줄 몰랐다고 해명한 바 있지만, 이번 통화 녹음 파일엔 윤 의원이 공관위원장이라는 걸 명확히 인식한 듯한 발언이 포함돼 있다. 26일 <시사IN>이 공개한 윤 대통령과 명씨의 통화 녹취 파일에 따르면 당시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던 윤 대통령은 취임 전날인 2022년 5월 9일 오전 10시 1

박세열 기자

2025.02.27 13:32:22

김종혁 "김건희 조선 폐간 발언, 정치적으로 완전 매장감"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조선일보 폐간" 발언에 대해 "정상적인 민주 국가에서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정치적으로 완전히 매장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6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만약에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내가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타임스를 폐간시키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나, 거기서 목숨 걸었다(고 얘기했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우리는 이런 게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왜? 그냥 하도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저 사람 저렇게 얘기하는 거지 라고

박세열 기자

2025.02.27 11:04:10

김종대 "윤석열, 직무복귀하면 北 계몽하려 '선전포고' 할 수도"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직무 복귀시 개헌과 정치 개혁을 하겠다고 주장한 데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이 그간 숱한 거짓말을 해 왔던 데 비춰보면, 직무 복귀시 계엄보다 더 위험한 일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김종대 전 국회의원은 26일 불교방송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윤석열 주장에 따르면) 계엄을 비상대권으로 악용하고 국민에 경고하기 위해서였다면, 선전포고도 대통령 권한이다.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을 일깨우기 위해서 안보의 엄중함을 계몽하기 위해서 북한에 선전

박세열 기자

2025.02.27 10:37:52

박지원 "尹, 사람 노릇이라도 해야지…변명·책임전가·거짓말·남탓"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최후 변론에 대해 "최후 진술에서도 변명, 책임전가, 거짓말, 남탓이 전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역시 윤석열은 윤석열이었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의원은 "개헌으로 임기연장을 꾀하려는 모습, 재판관들께 하는 아부성 읍소 발언은 분노를 넘어 측은지심이 든다"며 "과거 임기 단축, 4년중임제, 이원집정부제 개헌으로 제7공화국 미래로 가자는 제안에 비서실장은 '누가 자기 임기 1년 단축해서 개헌합니까'라고 일축하던 당신들이 급하긴 급

박세열 기자

2025.02.26 12:28:57

尹 변호인 김계리 "저는 계몽됐다"…극우 '계몽령' 주장 되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후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 김계리 변호사가 "(12·3 비상계엄 선포를 보며) 저는 계몽됐다"고 고백했다. 윤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호인단의 김 변호사는 25일 헌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11차 변론기일에서 "저는 14개월 딸아이를 둔 아기 엄마로 계엄 당일 육퇴후(육아를 마친 뒤) 소파에 누워 있다가 계엄 선포를 보고 바로 법조문을 확인했다"며 "제가 임신과 출산과 육아를 하느라 몰랐던 민주당이 저지른 패악을 일당 독재의 파쇼 행위를 확인하고 아이와 함께 하려고 비워둔 시간을 나누어

박세열 기자

2025.02.26 10:59:54

한동훈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계엄 할 수도…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저서를 통해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며 "이 대표가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사법부 유죄판결을 막으려고 계엄이나 처벌규정 개정 같은 수단을 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의 책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출간하는 메디치미디어는 25일 보도자료를 태고 한 전 대표의 책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정권 탄생을 막기 위해서 계엄의 바다를 건너자"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조치에 반대하고 윤 대통령 탄핵을

박세열 기자

2025.02.26 06:58:35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확정될 듯…무려 3년 걸렸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에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김 전 대표의 숙대 논문이 표절로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2022년 2년 표절 조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이다. MBC 보도에 따르면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은 25일 "학교 측으로부터 표절률 등의 정보를 받기 전까지는 이의신청 여부를 결정하지 않으려 했지만, 추가 설명을 요구해도 학교 측 답변이 없다"며 "다음 단계로 빨리 넘어가기 위해 이의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연

박세열 기자

2025.02.25 22:27:49

김동연 "조기대선, 정권 교체 넘어 '삶의 교체'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잠재적 대선 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5년 시대 정신을 두고 "정권 교체를 넘어선 삶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24일 JTBC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2025년에 조기대선이 있다면 김 지사가 추구하는 키워드는 어떤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첫 번째는 정권교체를 넘어선 '삶의 교체'다"라며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당이다. 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삶의 교체를 이루는 유능한 진보정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두 번째는 통합이

박세열 기자

2025.02.25 1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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