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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벌써 나한테 내년 공천 청탁 들어와…난 그런 역할 안해"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 자신에게 인사와 공천 청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 씨는 3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장동혁 대표에게 영향력이 있다고 보고, 힘이 세다고 보고, 놀랍게도 벌써 인사나 내년 공천 청탁이 막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전 씨는 "사실은 오늘도 청탁 전화를 받았지만 그
박세열 기자
2025.09.01 07:05:53
'금거북이'로 '매관매직' 논란…민주 "이배용, 국회 불출석하면 증거인멸 의혹"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게 10돈(시가 500~600만 원) '금거북이'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돌연 휴가를 낸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출석해 의혹이 사실인지 국민께 소상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배용 위원장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자택 압수수색이 있었던 28일 당일을 포함, 29일부터 9월5일까지 일
2025.09.01 07:05:51
통일교 한학자='참어머님'?…특별 메시지 내고 "불법 청탁, 금전 거래 지시 안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등에 청탁을 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첫 공식 입장을 밝히고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수사 중인 사안과 관련해 "어떤 불법적인 정치적 청탁 및 금전 거래를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 총재는 31일 오전 예배를 통해 통일교 전 세계 지도자와 신도에게 내놓은
2025.09.01 07:05:49
국민의힘, 국회 개원식에 한복 요청받자 "상복 입고 참석할 것"
국민의힘이 오는 1일 열리는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상복을 입고 참석하기로 했다. 정부와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상복 퍼포먼스를 두고 "여당의 입법 독주·폭주에 항의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특히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담겨있다"고 설명
허환주 기자
2025.08.31 21:57:55
위성락 "트럼프와 오는것 전제로 많은 대화…경주 APEC 올 가능성 높다"
시진핑도 "참석 가능성 있다"…김정은에는 "많은 기대 갖는 것 건설적이지 않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에 대해 "확답까진 아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APEC에) 오는 것을 전제로 많은 이야기를 해서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31일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인터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에이팩 참석에 대해서도 "우리 대
박정연 기자
2025.08.31 19:59:20
한미 정상회담 마친 이 대통령 "당분간 민생 경제에 집중하겠다"
'금거북이 의혹' 이배용에는 "휴가라고 해서 국회 출석 의무 면제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몇 주간 한일·한미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 민생, 특히 경제 성장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순방 직후부터 말씀하셨다"며 이같이
2025.08.31 18:58:23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정희용·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내정
"변화와 혁신 이끌어갈 당 대표와 합 잘 맞출 것"
국민의힘이 새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정희용·김도읍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다음 달 1일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주요 당직을 우선 채운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사무총장은 재정과 인사권 등 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으로 정 의원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지역구인 재선 의원
2025.08.31 17:59:06
정청래 "검찰개혁 당과 정부, 대통령실 간 이견 없다"
'토론하라'지시한 李에는 "공론화 과정 거치자는 말씀 백번천번 옳다"
검찰개혁의 각론을 두고 더불어민주당내 일부 강경파 의원들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이에 이견이 표출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개혁에 대한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입장과 방침에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간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개혁, 이견은 없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 검찰청은 폐지된다. 검
2025.08.31 15:58:09
대통령실,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설에 "출마할 생각이면 나가는 게 맞아"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두고 "대구시장 출마 의사가 있다면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다”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대통령실에서 이진숙 위원장의 자진사퇴를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 수석은 30일 9개 민영방송사와의 대담에서 "아무리 봐도 이분은 방통위원장을 하는 목적이 정치적인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우 수석이
2025.08.31 14:14:28
권성동, 통일교 총재에 큰절 보도에 "방문과 인사는 사실, 금품 받지는 않아"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관련해서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권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일부 언론과 특검, 그리고 민주당은 제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사실을 침소봉대하며 요란 떨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
2025.08.31 12: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