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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통령 기자회견 답답…총선 이전이나 이후나 똑같아"
"여론 떠밀려 한 하나마나 회견…중요 질문엔 동문서답, 반성·성찰 없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의힘 당권주자 후보군으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답답하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9일 윤 대통령 회견 직후 SNS에 쓴 글에서 "총선 참패에서 어떤 교훈을 깨달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가 없었다. 대통령에게는 총선 참패 이전이나 이후나 똑같은 세상인 모양"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특
곽재훈 기자
2024.05.09 13:58:56
尹대통령 "협치 포기 안 해"…민생회복지원금은 질문 안나와
"어떤 정치인과도 선 긋지 않겠다"…"文정부, 시장 원리 무시해 부동산 가격 폭등"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정치인과도 선 긋지 않고 열어놓겠다"며 "협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다만 민주당이 요구한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9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서어리 기자
2024.05.09 13:38:54
尹대통령 "의사 2000명, 갑자기 발표한 것 아냐…의료계 통일안 없어"
"민생토론회, 경북·전북·광주·제주도 갈 것…다음 주부터 다시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정원 증원 2000명은 어느 날 갑자기 발표한 것이 아니라며, 의사단체들이 단일안을 내지 않는 것이 의정 갈등 장기화의 주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최대 현안인 의대 증원 이슈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의정 갈등 해결 복안을 묻는 말에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복안이 있
최용락 기자
2024.05.09 13:02:04
尹대통령 "제일 중요한 게 물가, 정부 역량 총동원 중"
연금개혁 질문엔 "22대 국회로 넘겨야…제 임기 안에는 확정"
윤석열 대통령이 장바구니·외식 물가 등 생활물가의 고물가 현상과 관련 "경제 지표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을 물가에 두어왔다"며 "장바구니 물가는 지금 모든 경제부처가 달라붙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의 경제 분야 질의에서 '물가와 관련한 생각과 대책이 무엇인가' 묻는 질문에 "물가관리를
한예섭 기자
2024.05.09 12:06:13
尹대통령 "국민 삶 바꾸는 데 부족, 마음 무겁고 송구…野도 힘 모아달라"
"의대 정원 확대 추진…부총리급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양극화 극복"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아 연 기자회견에서 "많이 부족했다"며 자세를 한껏 낮췄다. 다만 야당을 향해서는 협치에 힘을 모으자고 제안하며 "진영 간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계속되면 나라의 미래도, 국민의 민생도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간접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겸하는 '저출생대응기획부'를 신설하겠다고 밝혔
2024.05.09 12:04:01
尹대통령 "한동훈과 오해 풀었다…정치인 길 잘 걸어나갈 것"
"개각 필요하지만 국면 돌파용으로 쓰지는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위원장직 사퇴 문제를 두고 갈등이 일었던 데 대해 오해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개각에 대해서는 국면 돌파용으로 쓸 생각은 없지만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실 참모를 통해 한 전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한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우리 비서실장, 또 원내대표, 한동
2024.05.09 12:03:35
尹대통령 "김건희 특검은 정치공세, 채상병 특검도 수사 지켜봐야"
양특검 거부 시사…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엔 "고발만으로 임명 못 하면 공직인사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에 대한 야권의 특검법 요구와 관련 "어떤 면에서 '정치공세·정치행위 아닌가', '진상을 가리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도 "진행 중인 수사와 사법절차를 일단 좀 지켜보고"라며 거부 의사를 시사했다. 윤 대통령은 9일 오전
2024.05.09 11:23:52
민주당, 尹 기자회견 앞두고 "국정 낙제점…탄핵 박근혜보다 지지율 낮아"
박찬대 "국민 분노 임계치까지 끓어오를 것"…정성호 "최은순 가석방 안 하는 게 좋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대대적 공세에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국정에 대해 "무능력, 무책임, 무도함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낙제점"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제, 외교, 안보, 인사, 민생, 평화 모두 무능력
2024.05.09 10:56:38
尹대통령 "총선은 정부 국정운영 평가"라면서도 "국정 기조는 유지"
"더 소통하는 정부 될 것…시장 경제, 민간 주도 경제 기조는 헌법 원칙 충실한 것"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는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라면서도 국정기조 전환에 대해서는 소통 강화 외에는 경제 기조 등 지킬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꾸겠다는 원론적인 답만을 내놨다. 윤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총선 패배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총선은 먼저 정부에 대한 그간의 국정운영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며
2024.05.09 10:56:14
이양수 "이철규가 말한 건 배현진 아닌 다른 분"
친윤계, 전당대회 연기론 반대 "정통 지도부 빨리 들어와 개혁해야"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이철규 의원이 '전화로는 원내대표 출마를 권유하고 공개적으로는 불출마를 권유했다'고 밝힌 당선인은 배현진 의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수석은 9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제 이 의원의 인터뷰에서는 사실 본인 말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며 "'어떤 분이 저한테 악역을 담당해달라 하면서 출마를 얘기하셨다가 며칠
2024.05.09 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