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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전·충남 행정통합 왜 불안한가 ②통합은 결정이 아니라 과정이다
무엇을 거쳐야 하고 어디서 갈등이 생겼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구체적인 일정까지 거론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규모 행정통합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의 권리와 지방자치구조 전반을 바꾸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현행 제도상 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은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다. 단순한 시행령이나 행정협
장찬우 기자
2025.12.31 10:36:25
직원 손길로 채운 '따뜻한 겨울' 꾸러미 지역사회에 전달
대전교통공사 자발적 급여 나눔 '우수리'로 마련, 재난구호 기부금도 함께 전달
대전교통공사가 동절기 지역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재난대응 구호 기부 등 지역사회 안전과 상생을 위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연이어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 29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온기 한가득, 따뜻한 겨울’ 행사를 열고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자립준비청년 30명에게 전달했다. 꾸러미는 식량세트와 방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 자발적 급여나눔인
이재진 기자
2025.12.30 18:13:37
ETRI–경북대, 학·연 협력으로 딥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
대구·경북권 기술창업 가속…아이디어 발굴부터 공동 연구소기업 설립까지 성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경북대학교를 비롯한 연구·특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권 딥테크 기반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발굴형 창업 지원 △기술 출자형 공동 연구소기업 설립이라는 두 축의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
문상윤 기자
2025.12.30 18:12:12
90세 농약사 노인, 성금 2천만원 기탁…“아내와의 약속”
평생 농민과 함께한 황주헌 씨,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
충남 아산시에서 평생 농약사를 운영하며 지역 농민들과 함께해 온 90세 노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아산시는 30일 황주헌(90) 씨가 지난 29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아들 황대영 씨가 함께 했다. 황씨는 8년 전 50년 넘게 해로한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남은
2025.12.30 18:11:09
허태정, 여론조사서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군 ‘선두’
대전시장 가상대결서도 두 자릿수 격차…전직 시장의 경쟁력 재확인
굿모닝충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한 민심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굿모닝충청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통신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응답률
2025.12.30 18:10:11
중앙선 도담∼영천 전 구간 고속화 완성…청량리∼부전 3시간 40분대
안동∼영천 KTX-이음 시속 250km 운행…하루 18회로 대폭 증편
국가철도공단이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 구간(73.3㎞) 고속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최종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에 머물던 열차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됐다. 특히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 속도는 기존 시속 150㎞에서 250㎞로 높아지고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2025.12.30 17:57:45
김태흠 지사 송년회견 "충남 체질, 역동적 탈바꿈"…행정통합 등 난제는 과제
저출생·농업 개혁 드라이브…대전·충남 통합, 지천댐 건설 등 민감 현안 "임기 내 매듭짓겠다" 정면돌파 의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 8기 사실상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충남의 체질을 역동적으로 바꿔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준비했다"고 자평했다.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과 역대급 투자 유치를 성과로 내세운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지천댐 건설 등 지역 내 찬반 논란이 팽팽한 대형 현안에 대해서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30
이상원 기자
2025.12.30 17:56:07
6세 소아 종격동 종양, 단일공 로봇수술로 안전하게 절제
충남대병원 정유영교수 대전·충청권 최초 사례, 단일 절개로 흉터 최소화
충남대학교병원 정유영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대전·충청권 최초로 소아 종격동 종양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하며 지역 의료역량을 입증했다. 정 교수는 6세 소아 환자에게서 발견된 약 5㎝ 크기의 종격동 종양을 다빈치SP 단일공 로봇을 활용해 안전하게 절제했다. 종격동 종양은 심장, 폐, 주요 혈관이 밀집한 부위에 발생하는 고난도 흉부질환으로 정밀성과 안전성
2025.12.30 17:54:27
대전 산업단지·도시개발사업 추진 현황 공개
탑립·전민 국가산업단지 2028년 준공 목표, 산단 조성으로 생산도시 대전 도약 기대
대전도시공사가 주요 산업단지와 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도시공사가 공개한 산단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전민 국가산업단지는 5452억 원을 투입해 약 80만㎡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부품소재, 바이오, 연구시설 등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2024년 특구개발계획 승인 후 내년 상반기 보상절
2025.12.30 17:53:56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유망주 위해 500만 원 장학금 전달
올해 초에 이어 두 번째 기탁, 철인3종 인재 발굴·육성 나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30일 대전 계룡건설 사옥에서 계룡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초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 전달이다. 이번 장학금은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철인3종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사용될 예정으로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근 감독은 “창단 이후 과분한 성원 덕분에 2년
2025.12.30 17: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