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20일 16시 4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대전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뿌리" 945억 원 지원
금융·임대료·환급행사 아우른 종합 지원책 가동,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 확대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금융·고정비·소비 촉진을 아우르는 3대 핵심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재진 기자
2026.01.06 20:59:54
장철민 국회의원 '젊은 대전, 강한 충청' 통합 광역단체장 출마 선언
2026년 첫 통합 대전·충남 선거 출사표, AI 시대 겨냥한 경제·지방소멸 대응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6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처음 치러지는 통합 대전·충남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젊은 대전, 강한 충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울 중심 구조를 대체할 ‘신수도권’을 충청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AI가 행정과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2026.01.06 20:59:25
[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 속도전, 주민 설득의 시간은 충분한가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에 다시 속도를 붙이고 있다. 1월6일 열린 민주당 충청특위 2차 전체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1차 회의에 이어 재차 참석했고 당 안팎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위는 인구 360만, 지역내총생산 190조 원 규모의 통합 경제권을 제시하며 2월 특별법 국회 통과와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이라는 구체적
문상윤 기자
2026.01.06 20:56:37
충청권 건조한 날씨 계속…7일 눈·비 가능성
7일 강한 추위는 없을 전망, 산불·화재 주의 필요
충청지역에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를 기록하며 큰 기온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도 수준으로 새벽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7일에는 기온이 소폭 올라 큰 추위는
2026.01.06 17:29:43
아신시 인구 40만 명 돌파…저출생 속 ‘역주행 성장’
30만 넘어 선지 10년 만…산업·주거·교통 조화 요인
충남 아산시가 지난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 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39만 3766 명으로 출발한 인구는 매달 500~600 명씩 증가해 12월 31일 기준 4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50번째 40만 명 돌파다. 국가적 저출생·인구감소 흐름 속에서 아산의 성
장찬우 기자
2026.01.06 17:29:05
대전·충남 행정통합 찬반 엇갈려도 "최종 판단은 주민에게"
경제·교통 기대 속 준비 부족 우려, 찬반 의견 엇갈리지만 시민 참여 의사 분명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대전시민 여론은 긍정이 다소 우세하지만 신중론도 만만치 않은 관망 국면으로 나타났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무엇보다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지난해 11~12월 실시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 행정통합에 대해 ‘비인지’가 42.1%로 가장 많았고 ‘인지’는 32.7%에 그쳤다.
2026.01.06 13:40:49
국힘 충남 정치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약대로 즉각 확정하라”
“대선 공약 재검토는 공약 파기…공모 전환 시 강력 대응”
국민의힘 소속 충남지역 정치인들이 정부를 향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신속히 확정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사안은 대통령 선거 당시 충남도민에게 공식 약속된 공약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이나 설립 방식 변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충남도의원과 천안지역 시의원, 천안 갑·을·병 당협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6일 오전 천안시청 브
2026.01.06 13:40:09
100년 전 공주의 '푸른 눈' 천사들…의료 선교사 보아진·방은두 삶 복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대중서 '하얀 제비꽃' 발간…사각지대 돌본 덴마크·캐나다 선교사의 기록
100여 년 전, 낯선 땅 충남 공주에서 가난과 질병에 신음하던 조선의 아이들과 환자들을 돌봤던 외국인 선교사들의 삶이 책으로 되살아났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근현대 충남 의료 선교의 기틀을 닦은 보아진(Maren Petersen Bording)과 방은두(Norman Found)의 일대기를 담은 대중서 '하얀 제비꽃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서
이상원 기자
2026.01.06 11:33:49
독거노인·취약시설 집중 돌봄 의용소방대가 나선다
충남소방본부, 다음 달 27일까지 8900여 명 투입…화재 예방부터 생활 밀착형 안부 확인까지
충남도소방본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위해 대규모 돌봄 활동에 나선다. 단순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겠다는 취지다. 도소방본부는 다음달 27일까지 약 두 달 간 도내 전 지역에서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취약시설 화재 예방 및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내
2026.01.06 10:10:21
핫팩의 따뜻함에 가려진 위협 '저온화상' 주의보
보령소방서, 핫팩 직접 접촉 및 취침 시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 당부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최근 한파로 핫팩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장시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저온화상' 사고 예방과 올바른 대처요령을 6일 안내했다.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핫팩이 자칫하면 피부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저온화상은 40~50도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피
2026.01.06 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