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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전국 첫 '2+4학제 국립대' 출범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담양캠퍼스 문화·예술·모빌리티 특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으로 전국 최초의 '2+4학제 국립대 모델'을 완성해 오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통합 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30일 목포대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4년제 학사과정 40개 모집단위에서 1719명(정원내 1626명·정원외 93명), 2년제 전문학사과정 4개 모집단위에서 150명(정원내)이다. 송
서영서 기자(=무안)
2025.08.30 17:19:59
전남도, 조선시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집중 조명
임진왜란 수군 활약상 학술대회 개최…역사문화자원 활용 모색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인 전남 여수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마련돼 지역의 관심을 끌었다. 30일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여수종고회가 주관한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수군의 활약상'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이민웅 대구 카톨릭대 교수의
지정운 기자(=여수)
2025.08.30 10:00:21
화순군, 사실 아닌 것 알면서도 엉뚱한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 설치
구 화순시외버스터미널 아닌 건너편에 설치…화순군"토지 소유주가 반대해서"
전남 화순군이 실제 사실과 다른 곳에 '5·18 사적지' 표지석을 설치해 논란이다. 더욱이 이 사실을 알려지면서 '화순역사 왜곡' 비판이 일고 있다. 29일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열정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5·18민주화운동의 중심이 됐던 지역을 '5·18 사적지'로 지정해 관리 중이
김영란 기자(=화순)
2025.08.29 21:48:42
일터는 광주인데, 집이 다르다고 고용안정 지원 제외?…노동계 반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여수 석유화학, 지원 대상 '거주지'로 제한
노동자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와 지자체의 '고용안정 지원사업'이 기업 소재지와 상관없이 '거주지'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한정하면서, 정작 도움이 절실한 수많은 노동자가 지원에서 배제되는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29일 지역 노동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시는 각각 금호타이어 화재, 석유화학 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각각 고용안정
김보현 기자(=광주·여수)
2025.08.29 21:34:03
내년 전남도 정부 예산안 9조 4188억원 반영…역대 최대 규모
전년 대비 5260억원 증가…신규 사업 추진 예산 대거 반영 등
내년 전남도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4188억원이 반영됐다. 29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026년 국고 건의 정부예산안 반영'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2026년 반영된 전남도 정부 예산안은 전년 대비 5,200억원(6%) 증가했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전철화 등 신규 사업 49건에 2,7
박아론 기자
2025.08.29 17:56:43
광주·전남 '가마솥더위' 속 반가운 소나기…체감온도 36도 육박
30일 오후 광주·전남 곳곳에 최고 30㎜ 소나기
8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지역은 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도는 '한증막 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29일과 30일 더위를 잠시 식혀줄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서는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주요 지점별 일 최고 체감온도는 신안
김보현 기자(=광주·전남)
2025.08.29 17:54:07
전남 70개 학교서 역사 왜곡 의심 도서 추가 확인…"전량 폐기 절차 진행"
전남 지역의 70개 학교에서 친일 잔재 및 역사 왜곡 의심 도서를 비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전남 8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왜곡 의심 도서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70개 학교에서 32종 169권의 도서가 확인됐다. 논란이 불거진 리박스쿨 관련 의심도서는 기존 10개교 18권에서 18
박아론 기자(=무안)
2025.08.29 17:50:29
광주광역시, 정부예산(안) 역대 최대 3조6616억 확보…AI·문화·SOC '탄력'
강기정 시장 "공직자와 국회의원의 원팀 노력 성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총 3조6616억 원으로, 이는 전년도 정부예산안(3조3244억 원)보다 3372억 원(10.1%) 늘어난 수치다. 시는 국회 최종 확정액(3조3858억 원)보다도 2758억 원(8.1%) 많아 정부 총예산 증가율(8.1%)을 넘어섰다고 29
백순선 기자(=광주)
2025.08.29 17:49:16
광주 검정고시 최고령 77세 합격…1079명 '만학의 꿈' 이뤘다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초졸 60명·중졸 155명·고졸 864명 합격
광주에서 늦깎이 배움의 길에 나선 77세의 고령자 등 107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 취득의 꿈을 이뤘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9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275명이 응시해 이 중 1079명(초졸 60명, 중졸 155명,고졸 864명)이 합격의
김보현 기자(=광주)
2025.08.29 16:57:15
농어촌공사 전남, 농촌공간 전문가 워크숍 열어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 공론화…광역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논의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28~29일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5년 제3차 전남 농촌공간 지역협의체(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남 21개 시·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자문하는 전문가 위원 30명이 참여해 최근 개정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지침」의 주요 변화와 농촌특화지구 지정 기준에 대한 광역 차원의 대
김육봉 기자(=전남)
2025.08.29 16:5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