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에 1849억원 투입…5대 분야 78개 사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남도, AI·스마트 양식 전환에 1849억원 투입…5대 분야 78개 사업

산업 구조혁신 중점·경쟁력 강화 도모

▲김 양식장 전경2026.1.29ⓒ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스마트 양식기술 도입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49억 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예산은 △기후변화 대응 AI·스마트양식업 육성 △생산체계 개편을 통한 수산업 구조개선 △어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체계 전환 △어촌 기본소득 보전과 경영안정 지원 △수산자원 생태 회복과 생산기반 확충 등 총 5대 분야 28개 사업에 각각 배분해 추진된다.

세부 사업별로는 스마트 종자 생산시설과 글로벌 참조기 양식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양식 현장에 자동화 장비, 전복 디지털 선별기 등 보급에 213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이상수온에 강한 양식품종 전환 유도 및 양식장 산소 공급기 등 재해 대응 장비 보급 등에 358억 원을 배분했다.

이어 전복 과잉생산 구조 개선을 위한 가두리 감축 및 가공 제품 생산 지원 등 사업에 50억 원을, 연근해 어선 집중 감척 추진 등에 80억 원을 각각 배정했다.

도서지역 거주 어업인과 소규모 경영 어업인, 어선원의 기본소득 보전을 위해 488억 원, 해역별 특화 수산종자 매입·방류, 물고기집(인공어초) 설치 등에 577억 원 등을 투입한다.

이밖에 오는 2030년까지 1900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말 선정된 해양수산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전창우 도 친환경수산과장은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전남 수산업의 구조혁신을 이끌겠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쟁력 있는 어촌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