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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실 진상 약재' 정읍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청신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현장 조사 완료
조선시대부터 임금에게 진상되던 약재 '정읍지황'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현장 조사를 무사히 마쳤다. 지난 11일 전북 정읍시 옹동면 전통생활문화관과 지황 품종 전시포에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재배농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읍지황의 역사성과 전통 농업문화, 특별한 경관 가치를 집중 점검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제도는 '농림어업인의 삶의 질
송부성 기자(=정읍)
2025.08.12 18:35:17
정읍 축산 '생산성 대변혁'…AI 기반 '모돈 체형 영상진단' 시범사업 본격 추진
전북 정읍시가 축산농가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농가 생산성 혁신을 위해 AI와 ICT 기술을 접목한 '모돈 체형 영상진단 기반 정밀 영양공급 기술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돈 300두 이상을 사육하는 인터넷 사용 가능 축산 경영체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08.12 18:24:24
임실군, 아파트 1000세대 임대·분양…인구부터 경제까지 '활력 충전'
전북 임실군이 총 1000세대에 달하는 공공임대·민간임대·분양 아파트 건립에 속도를 내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실읍과 관촌면, 오수면 일대에 들어설 이들 주택단지는 청년, 신혼부부, 군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12일 임실군에 따르면 전북자치도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관
송부성 기자(=임실)
2025.08.12 18:10:04
"청년 손길로 농촌 일손 던다"…전북농협·전북대, 도농상생 농활 돌입
전북농협(총괄본부장 이정환)과 전북대학교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남원시 덕과면 일대 6개 마을에서 농촌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활동에는 전북대 농생명과학대 학생 약 70명이 참여해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찾아 과수 수확, 밭작물 정리,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농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전북농협은
송부성 기자(=전주)
2025.08.12 17:56:21
"사면권 행사, 정치적 전리품 행사 전락" 비판 목소리 낸 조배숙
조배숙 "조국 전 대표 사면은 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번 사면권 행사는 정의의 구현이 아닌 정치적 전리품 분배로 전락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전북 출신의 국민의힘 유일 통로인 조배숙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사면권’은 정치적 전리품이 아닙니다'는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광복절 특별사면은 '국민통합'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정의와 공정을 저버리고 정치적 보은에 치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12 15:40:42
전주시, 음식점 수거용기 실명제 도입…방치·악취·민원 차단
전북 전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도입하면서 주요 상권의 악취·방치 문제와 도시미관 훼손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달부터 전주지역 음식점이 사용하는 영업용 음식물 수거용기(60·120L)에 업소명과 전화번호를 기재한 스티커를 부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수거용기가 인도나 도로변에 방치돼 악취를 풍기고 통행을 방해하며 도
김하늘 기자(=전주)
2025.08.12 15:40:41
반려인·비반려인 함께 만드는 '전주형 반려동물 정책'
전북 전주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의견을 함께 반영한 ‘전주형 반려동물 정책’을 수립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현재 개·고양이를 키우거나 과거 양육 경험이 있는 반려인, 양육 경험이 없는 비반려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설문 항목은 △반려동물 양육 실태 △양육
2025.08.12 15:40:39
전북대 ‘필링코리아’, 역대 최대 183명 참가…UAE·우즈베키스탄 첫 합류
2주간 전국 돌며 한복·비빔밥·템플스테이…유학생 유치 ‘청신호’
전북대학교가 주관하는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2025 하계 필링코리아(The Feeling Korea)’가 역대 최대 규모인 183명의 참가자와 함께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중국·태국·말레이시아·영국·그리스 등 기존 우호국에 더해 우즈베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처음 합류해 참가국은 10여 개국으로 확대됐다. 참가자들은 전주를 중심으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12 14:39:35
“책 표지에 100년의 미학 담았다”…완주 삼례책마을, 고서 130여 점 전시
윤동주·이태준·김기림 장정 도서 등…조선 후기부터 근현대 북디자인 변천사 한눈에
전북 완주군 삼례책마을이 1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책의 얼굴 – 한국 북디자인 100년’ 전시를 개최한다.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130여 종의 귀한 도서를 통해 한 세기 동안 변화해 온 한국 책 디자인의 흐름과 예술적 가치를 선보인다. 책의 외형과 제본을 꾸미는 ‘장정’은 단순한 표지가 아니라, 시대의 감성과 미학, 기술이 녹아 있는 문화적 산물
양승수 기자(=완주)
2025.08.12 14:39:34
새만금~익산역 '특화 교통수단' 도입 검토…'수요응답형 교통' 등 대안 주목
새만금청 12일 '스마트 도시계획' 협력 회의 개최
새만금과 익산역 등 광역교통 거점과 새만금을 잇기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DRT)과 자율주행차 등 특화 교통수단 도입이 적극 검토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12일 군산시·부안군과 함께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 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8.12 14:3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