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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어 '펄펄'…목표액 3억1000만 원 조기 달성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 금액 약 3억1000만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범시민 모금 운동으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고 있다.
유청 기자(=김제)
2025.12.23 13:58:43
생태습지로 새롭게 재탄생한 김제 벽골제 생태농경원 둠벙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23일 벽골제 생태농경원 내 방치된 둠벙을 생태습지로 조성하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생태습지 복원사업은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를 통해 4억3000만 원의 국비를 투입 올해 사업을 완료해 지난 5일부터 개방을 실시
2025.12.23 13:49:05
“중학생 60만 원·고교생 70만 원”…전북 가구당 월간 사교육비 부담 여전
교육환경·보육환경 평가는 개선 흐름…중·고교 사교육비는 오히려 증가
전북의 교육 여건이 일부 영역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사교육비 부담은 여전히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학 아동 보육환경과 학교 교육환경에 대한 평가는 소폭이나마 나아졌지만,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사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늘어나며 가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23 13:48:09
"군민 마음 건강도 튼튼하게"…복지부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된 장수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서 선정에 포상금 300만원 확보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 정책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주관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포상금 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수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홍보와 사례발굴을 병행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23 11:33:47
내란 세력·동조자들과 함께 사는 세상?…"'사법의 실패',헌정 질서에 대한 또 하나의 범죄"
"국가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범죄일 수록, 가장 엄중하게 처벌해야"
'12·3 비상계엄'과 그 후폭풍을 거치며 우리 사회는 다시 '답이 없는 것 같은 질문' 앞에 1년이 넘게 고민하고 있다. 그 질문은 이렇다. "우리는 결국 내란세력을 청산하지 못하고, 혹은 내란에 동조하거나 내란에 우호적인 정치 세력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가?" 납득하기 어렵겠지만 대다수 전문가들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그 답은 "우리 현실이 그
최인 기자(=전주)
2025.12.23 11:33:36
전북교육청 올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105억 원 예산 절감
총 616건, 3246억 원 심사… 올해 심사 대상 사립학교까지 확대, 투명성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1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의 공사, 용역, 물품계약 총 616 건의 3246억원을 심사한 결과다. 계약심사제는 입찰·계약 체결 전에 원가계산의 적정성을 심사해 교육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전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도입·시
2025.12.23 11:32:28
익산 자가에 서울 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통근 350만원 지원 끝내줘요"
열차운임비 연간 지원한도액 200만 원에서 상향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주소지와 자가(自家)를 두고 서울 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지역사회에 회자하고 있다. 그가 서울까지 출퇴근할 수 있는 배경에는 익산시가 KTX 철도교통망의 중심지인 통근·통학 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가능하다. 김 부장은 "사람이 너무 많은 서울 직장에 다니지만 한적한 곳에서 살고 싶었다"며 "철도교통이 편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23 11:18:36
진안군, '전북 기업애로해소 경진대회' 최우수상…30년 숙원 풀었다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 기업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노후 농공단지 규제 문제를 해결하며 전북특자도 최고의 기업 지원 행정력을 입증했다. 진안군은 지난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일부 시군 중복 포함 17건 접수)에서 발굴된
황영 기자(=진안)
2025.12.23 11:05:30
고용 정책의 기준은 ‘현장’…완주군의회, 노동환경 개선 성과 확인
고용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해 기업 애로 청취…생활 밀착형 노동정책 효과 점검
전북 완주군의회가 고용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고용의 ‘숫자’보다 노동자가 체감하는 ‘변화’를 기준으로 정책을 살피겠다는 메시지다.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과 심부건 의원은 지난 22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완주고용지원단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의 고용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환경 개선 정책의 추진 성과를 살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23 11:05:29
“국정 기조와 같은 방향”…이원택, 재생에너지·산업 전환서 李 대통령과 접점 강조
정치권서 ‘이심전심’ 언급도…재생에너지·산업·K-컬처까지 정부 정책과 결 맞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자신이 그동안 강조해 온 정책 방향이 여러 지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재생에너지와 산업 전환을 둘러싼 정부 정책과 전북의 과제가 같은 흐름 위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드러난 국정 운영 방향을 언급하며 “지역을 국정의 실행 주체로 세우겠
2025.12.23 1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