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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달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0.72% 인상…기본요금도 900원으로
4인 가구 월 부담 111~609원 늘어…“주택용 인상 최소화해 가계 부담 억제”
전북도내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이 다음달부터 평균 0.72% 오른다. 도는 불가피한 인상 요인을 감안하면서도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용 인상폭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도에 따르면 4인 가구가 월 50㎥를 사용할 경우 전북도시가스는 111원, 군산도시가스는 609원, 전북에너지서비스는 369원이 각각 늘어난다. 반면 산업용은 1㎥당 전북도시가스 2.0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01 18:24:16
순창 쌍치면에 파크골프장 개장…18홀 규모·실내연습장도 갖춰
전북 순창군이 18억 원을 들여 조성한 쌍치 파크골프장이 1일 문을 열었다. 18홀 규모 코스와 스크린·실내연습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곳은 개장식에 이어 군수배 대회까지 열리며 군민 건강과 세대 간 소통을 아우르는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으로 출발을 알렸다. 쌍치면 금평리(금정체육공원)에 들어선 이번 시설은 관리실을 포함해 체계적인 부대시설을 구비했다.
김하늘 기자(=순창)
2025.10.01 18:21:42
전주시설공단 마을버스 '바로온' 운전원들 한복 차림 추석 손님맞이
전북 전주 마을버스 ‘바로온’이 이번 추석에도 한복 명절 이벤트를 이어간다. 전주시설공단은 바로온 운전원들이 추석 연휴인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복을 입고 버스를 운행하는 ‘한복데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전주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2021년 설을 시작으로 설과 추석마다 매년 진행,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10.01 18:20:16
김제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노인복지 유공자 등 21명 표창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1일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가 주관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을 비롯해 초청인사와 수상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순으로 진행
유청 기자(=김제)
2025.10.01 18:18:14
순창군, 공설추모공원 봉안당 건립 국도비 확보…“사설 납골당 불편 해소”
법원 “집행정지 기각”…환경 우려에도 사업 속도
전북 순창군이 공설추모공원 봉안당 건립을 위한 국도비 12억7000만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봉안당 신축을 위한 것으로 연면적 1000㎡ 규모에 약 6000기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국비 10억5000만 원과 도비 2억2500만 원이 반영되면서 군의 재정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군은 매년 430명 이상 사
2025.10.01 18:15:56
“과학적 개량, 성과로 이어져”…전북도, 우수 암소 선발 전국 최다
750두 선정…전북특별법 기반 정책 효과 입증
전북특별자치도의 한우 개량정책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과학적 유전체 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이 결합한 정책적 접근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국 한우 암소 14만두를 대상으로 유전체 유전능력을 평가해 우수 개체 3000두를 선발했다. 이 가운데 전북에서만 750두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전북
2025.10.01 18:14:33
전북경찰청, 산업·시민재해 전담 수사팀 신설…노동부와 '핫라인' 구축
전북경찰청이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전담하는 수사팀을 꾸린다. 전북경찰청은 1일부터 형사기동대 내 산업·시민재해 전담 수사팀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경찰청이 시·도 단위 전담팀을 설치하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신설팀은 기존 안전사고 수사 인력에서 추가로 정원을 확보하고 경정급 팀장을 포함해 5명의 전문 인력으로 꾸려졌다.
2025.10.01 18:13:55
김제 출신 유영호씨 전북서예대전 대상 “호방한 운필로 만장일치”
제36회 전라북도서예대전에서 유영호(65)씨가 예서 작품으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전은 (사)한국서예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해 전북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는 8개 부문에 총 376점이 접수됐고 대상 1점을 비롯해 우수상 3점, 삼체특선 21점, 삼체입선 33점, 특선 45점, 입선 128점 등 총 231점 입상작이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김명
2025.10.01 18:12:56
완주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서비스 시작…1일 개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줄이고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북 완주군이 소상공인들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1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서비스를 시작했다. 완주군은 지난 7월 운영사와 민관 협약을 맺고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먹깨비는 이미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으로, 중개수수료 1.5%(부가세 별도), 입점·광고비 무료, 지역화폐 결제 가능 등을 특징으로 한다. 민간
양승수 기자(=완주)
2025.10.01 17:04:26
“최저임금보다 20% 높게”…전북, 2026년 생활임금 1만2410원 확정
근로자 839명 적용…생활안정·지역경제 효과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410원으로 확정했다. 올해보다 396원(3.3%) 오른 금액으로, 월 환산액(209시간 기준)은 약 259만 원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을 보장해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뿐 아니라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전북도는 2016년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한 뒤 2017년부터 시행
2025.10.01 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