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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교육감 "전북이 한국교육 선도하려면 '이재명'표 정책 잘 살펴야"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전북이 한국교육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교육 공약과 향후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9일 열린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예를 들면 AI 교과서 지위라든가 교사 연수, 기초학력 보장 관련 총괄평가, 온 동네 초등 돌봄, 유보통합, 시․도교육청 평가
최인 기자(=전주)
2025.06.09 11:32:47
"화요일엔 오후 8시까지 민원실 연장 운영"…영농철의 '작은 혁신 큰 변화'
장수군 10일부터 민원실 한시적 연장 운영 '화제'
전북자치도 장수군에서 10년째 농사를 지어온 K씨는 영농철에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영농철 바쁜 일상에 평일 근무시간엔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기 어려워 고민이었다. 그런데 장수군의 주민 눈높이 행정서비스 시행으로 이런 고민이 사라지게 됐다며 기쁜 표정이다. 영농철 주민들을 위한 장수군의 작은 발상 전환이 적잖은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는 호
박기홍 기자(=장수)
2025.06.09 11:32:03
"전북 도내 최고수준 보훈 가족 예우"…진안군, 보훈 단체장 초청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예우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군은 9일 보훈단체장 6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보훈 가족의 권익 증진과 예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지역내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보훈 현안과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황영 기자(=진안)
2025.06.09 11:31:26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 서두르세요”…전북도, 13일까지 연장
가루쌀·두류 재배 농가에 최대 400만 원…12월 직불금 지급 예정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 기한을 오는 6월 13일까지 연장했다. 당초 마감 기한은 5월 말이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청하지 못한 농가가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전북도는 이번 연장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논 이용 효율화와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가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09 11:30:13
[칼럼] 'K-민주주의'는 역사적 자산…'민주문화유산'을 세계적 자산으로 가꾸자
황태규 교수가 제안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8대전략'①
6월4일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했다. 혼란이 아니라 전환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금 ‘국가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좌표를 새롭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 출발점은 다름 아닌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자산, 즉 ‘민주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있다. 한국은 민주주의를 수입한 나라가 아니다. 동학농민혁명부터 3·1운동, 4·19혁명,
2025.06.09 11:29:50
중계방송 같은 사건사고 뉴스…'순수이성 회복'으로 동방의 등불이 되어야
[이춘구 칼럼]
요즘 참혹한 사건 사고 뉴스가 끊이지 않고 안방을 파고들어 뉴스를 보기가 겁이 날 정도이다. 매일 같이 흉악 범죄의 연속이며 패륜적 범죄 또한 줄을 잇고 있다. 마약밀수 사건과 마약투약 사건도 하루가 멀다 하며 보도되고 있다. 여기에다 정치뉴스도 상호비방전으로 치달아 국민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듯하다. 주권자인 국민의 신성한 대리인이어야 할 정치인들이 막말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06.09 10:48:58
"정권 바뀐 탓인가?"…전북 동부권에 나타난 '노란 민방위복' 공무원들
행안부·전북도 관계자들, 무주·진안지역 재해복구와 하천정비 현장 점검
지난 주말인 7일 오전 10시 30분께 한 무리의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은 공무원들이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 989-1 번지 일대 재해복구 현장을 찾았다. 이들은 전북 동부권의 재해복구 와 지방하천 정비현장의 점검을 위해 나선 행정안전부와 전북도,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무원들로 기존의 청록색 민방위복 대신 일제히 노란색 민방위복으로 현장을 찾았다
김대홍 기자(=전북)
2025.06.09 10:40:37
정읍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근로환경 실태 점검…임금체불 및 인권 보호 등 점검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주거 여건, 인권 보호를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정읍시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근로 조건과 숙소 환경 등 전반적인 고용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5.06.09 10:27:46
정읍시, 백제 중방문화권 핵심 유적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 발굴조사 착수
고분군 현장 시민과 학계 공개… 고대문화 이해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도 확산 기대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백제 마한문화권 복원과 지역 역사 자산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정읍시에 따르면 최근 은선리·도계리 고분군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돌입하며, 고대 백제 중방문화의 핵심 유적지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은 전라북도 정읍시 영원면 일대 약 2km 구간에 분포한 270여 기의 고분 중, 은선리와
2025.06.09 09:58:39
전북 인물 '전진배치'에…이 대통령 정치철학 '억강부약' 재조명
남원 출신 오광수 민정수석 발탁 등 기대감 증폭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전북 출신 인물을 전진배치해 지역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방문에서 언급한 정치철학인 '억강부약(抑强扶弱)'을 재소환하며 균형발전을 위한 낙후 전북의 추가적인 인물 중용을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에 대한 추가 인선을 발표하고 민정수석에 오광수 변호사를 비롯한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09 09:5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