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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마에 오른 '드론축구월드컵' …"50억 혈세로 치른 가짜 국제대회"
김세혁·김성규 시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라 지적
전북 전주시가 50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32개국·2700명 참가'라고 홍보한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이 실제 참가 규모뿐 아니라 운영 방식과 예산, 특허 체계 등 여러 방면에서 허술함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25일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라 나왔다. 먼저 김세혁 전주시의회의원은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참가 규모 부풀리기, 국가대표 자격 검증 부재, 국제대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5 14:33:32
'잠시 머물다가는 학생' 위한 예산 투입…'농촌유학사업' 효과 있나
전북도의회 교육위 "상대적으로 지역 지키고 있는 전북 학생들에 대한 지원 부족한 점 살펴야"
전북에 와서 잠시 머물다 가는 농촌유학생들을 위한 예산은 계속 투입하고, 상대적으로 지역을 지키고 있는 전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점도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24일 부터 이틀에 걸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 및 행정국의 2026년도 본 예산안 심사를 실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최인 기자(=전주)
2025.11.25 14:17:11
“가을밤의 신비로운 우주 체험하러 과학교육원으로 오세요”
28일 전북도민 대상 공개 관측회…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강진순)은 오는 28일 19시부터 21시까지 전시체험관에서 ‘누구나 함께해요! 가을철 별빛산책’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민들에게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의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체 관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관측실에서는 30
2025.11.25 14:15:35
"전주시 소상공인 정책, 키워놓고 뺏기는 구조"…외지기업 57% 지원
이국 전주시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지적
전북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정책이 겉으로는 '지원 확대'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외지기업 중심으로 흘러가고 지원받아 성장한 기업이 전주를 떠나는 악순환까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국 전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가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면서 정작 외지 기업을 더 챙기고 대형 플랫폼 대책은 없고, 지원으로 키운 기업은 전주를
2025.11.25 14:15:01
문은영 무주군의원 "무주군 관광시설 사업 주민 참여형사업구조 마련"
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번에는 문은영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이 직접 관광시설 사업 지연에 따른 우려를 지적하고 나섰다. 무주군의 대형 관광시설 사업의 공정률이 낮아 재정 부담이 상당하다며 반복 지적되는 문제를 끊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문은영 위원장은 24일 열린 관광진흥과 소관 감사에서 생태문화 조성사업, 태권브이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25 13:26:03
순창군, 예산 사상 최대치 5747억 편성…핵심엔 '농어촌기본소득 420억'
전북 순창군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5747억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치로 전년보다 약 436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 증가는 농어촌기본소득을 포함한 국·도비 확보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경기 불확실성 속 긴축 기조를 유지하되 실질적 생활 향상과 미래 투자에 필요한 사업 재원은 최대한 확보하는
김하늘 기자(=순창)
2025.11.25 12:18:49
순창 옥천인재숙, 입사생 200명 모집…선발고사 12월 20일 실시
전북 순창군 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옥천인재숙'이 내년도 입사생을 뽑는다. (재)순창군옥천장학회는 '2026학년도 옥천인재숙 입사생'을 12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접수는 인재숙 행정실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선발고사는 12월 20일 치러진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중학교 2학년 60명, 고등학교 1학년 50명, 2학년
2025.11.25 12:17:51
전주시, 지역농산물 판로·가공·유통 한방에…'미래농업 클러스터' 착수
전북 전주시 북서부권 도도동 일대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허브인 '미래농업 클러스터'로 탈바꿈한다. 시 농어기술센터는 도도동 일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공공 통합청사 건립을 연계해 미래 농업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도도동 491-4번지 일대 4624㎡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937㎡ 규모
2025.11.25 12:17:13
산불진화 경연대회서 '5년 연속' 전북 1위…장수군 '비결' 묻자 돌아온 답변?
장수군 "평소 산불훈련에 예방 대응체제 강화 결과"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2021년 이후 5년 연속 전북 내 산불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아 그 비결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장수군은 성수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전북 산불 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1위를 기록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수군이 산불기계화 진화역량과 초기대응 능력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음으로써
박기홍 기자(=장수)
2025.11.25 12:16:36
‘숙박난+해양관광’ 한 번에…전북, 올림픽 유치전에서 꺼낸 '크루즈 카드'
호텔 건립 없이 2000~3000명 수용…새만금 신항만에 ‘선상 숙박’ 실현 가능성 주목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 속에서 전북이 ‘크루즈 숙박’이라는 해법을 꺼냈다. 숙박 인프라 부담을 덜고, 침체된 해양관광 산업에 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단순한 대회 대비책이 아니라, 올림픽 유치전과 새만금 관광전략을 동시에 관통하는 카드라는 점에 무게가 실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IOC의 숙박 인프라 확보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새만
양승수 기자
2025.11.25 12: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