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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북 고속도로 하루 34만 대…'서울~전주' 귀성 4시간 30분, 귀경 7시간50분
설 연휴 기간 전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하루 평균 3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전북지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폭설로 인해 교통량이 감소했던 반면, 올해는 연휴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귀성·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11 10:40:34
군산서 새벽 출근길 통근버스, 화물차 들이받아 승객 등 11명 부상
전북 군산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11명이 다쳤다. 1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차량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1 10:14:47
안호영 '통합 발표' 열흘 째…완주군의회·군민 대책위 "반대 입장 변화? 오히려 강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완주·전주 통합 추진 결단을 발표한 지 열흘 가량 지났지만 완주군의회와 통합반대대책위는 "통합반대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단일대오를 강화해가는 모습이다. 완주군을 지역구로 둔 안호영 의원은 이달 2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완주 통합을 추진하겠다. 통합으로 전북을 바꾸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박기홍 기자(=완주)
2026.02.11 10:01:37
이재명 대통령 참모 출신 성준후 전 행정관, 고향 임실서 군수 출마 선언
38년 만의 귀향…지역소멸 극복과 기본소득 확대 앞장설 것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청와대를 떠나 고향 임실로 돌아와 임실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전 행정관은 지난 1월 26일자로 청와대를 퇴임하고 38년 만에 임실로 복귀했으며, 최근 임실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랜 고민 끝에 공직을 내려놓고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1 07:45:37
전북지사 출마예정자 4인 "완주군 중심 통합" 한 목소리…"정부 파격 지원 중요"
전주KBS 10일 '생방송 심층토론'에서 뜨거운 토론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 4인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주가 완주를 빨아들이는 흡수통합이 아닌 '완주 중심'의 통합이 되어야 하며 정부도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정부가 먼저 지원책을 발표해야 하거나 상생 방안을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는 식의 방법론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지만 완주군민의 요구를 전폭적으로 수용하고 지속 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1 07:45:24
고독사 사각지대 겨냥한 ‘AI 돌봄’…전북도, 중장년 1인가구 ‘안부체계’ 가동
전력·통신·수도 데이터 실시간 분석…방문 없이 위기 감지하는 상시 돌봄 전환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막기 위한 기술 기반 돌봄 체계가 전북에서 본격 가동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패턴의 변화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이 닿기 어려웠던 은둔형 고립가구까지 포괄하겠다는 시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0 17:29:53
전주시 자생단체 "일부 정치인, 완주·전주 통합 반대 멈춰야"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두고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주시 자생단체들이 통합 추진을 환영하며 조속한 실행을 촉구했다.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등 자생단체들은 1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정치권의 완주·전주 통합 찬성 표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번 정치
김하늘 기자(=전주)
2026.02.10 17:29:37
순창 발효테마파크 '설맞이 이벤트'…한복 방문객 혜택에 전통놀이 '푸짐'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형 행사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 재단은 14~15일 발효테마파크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여행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발효테마파크에서는 윷놀이, 제기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10 17:29:00
전교조 전북지부 "사립고교 기간제 교사 음주운전 전력자 채용 의혹" 감사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한 사립고등학교의 기간제 교사 채용 과정과 운동부 운영 전반에서 의혹이 제기됐다"며 전북교육청의 철저한 감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학교는 올해 체육 수업 시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체육 시수에 논술 수업을 결합해 정원 내 기간제 교사 자리를 배정받았다"며 "도
2026.02.10 17:28:04
정책을 ‘설명’ 대신 ‘학습’으로…전북 백년포럼, 도민 참여 실험 이어가
반도체·AI 등 미래 의제 중심 스터디 운영…개방형 정책 토론 구조 정착 시도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정책 실험이 전북에서 이어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백년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도민 참여형 정책 학습 구조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백년포럼은 2024년 5월 임영상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일 열린 싱가포르
2026.02.10 17: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