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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의 정취 화려한 여름밤을 수놓다” 군산 국가 유산 야행 ‘대성황’
근대문화유산 빛의 거리를 걷다… 올해로 10년 연속으로 개최
8월의 끝자락 무더운 여름밤, 지역의 문화유산과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25 군산 국가 유산 야행이 수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첫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야행을 찾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오랜만에 북적이는 거리에서 사람 냄새를 느꼈다. 해망굴 인근 체험 프로그램과 박물관 인근에서 펼쳐진 미디
김정훈 기자(=군산)
2025.08.26 10:22:02
“도민 식수원 지켜라”…전북도, 용담호·옥정호 녹조 대응 총력
집중호우에 폭염 겹쳐 녹조 확산…장기화 우려 속 비상체계 가동
전북의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가 녹조 확산 조짐을 보이며 도민 식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현장 점검에 나서고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두 호소에서는 이미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기준인 유해 남조류 1000세포수를 한 차례 초과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5일 채취한 시료를 분석 중이며, 결과가 다시 기준치를 넘으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26 10:22:00
강임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가장 큰 밑그림”
시민과 함께 정책 미래를 그리다… 정해진 주제 없이 묻고 답하는 대화의 장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이 시민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가장 큰 밑그림이 될 것이라며 함께 길을 찾자고 강조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강임준 시장은 지난 23일 동우아트홀 공연장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콘서트는 새 정부 출범과 국정과제 발표 이후 변화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2025.08.26 10:21:59
군산시, 벼 병해충 예찰 결과… 발생 면적 전년도 비해 대폭 감소
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깨씨무늬병, 도열병, 벼멸구 방제 필수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집중 호우나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병해충 피해가 급격히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주요 병해충 발생 면적이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됐던 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벼멸구 등 벼 주요 병해충 발생 면적은 전년 34
2025.08.26 10:21:58
군산해경 “본격적인 가을 조업 시기 무더위 온열질환 발생 주의 당부”
해양경찰청 산하 군산해양경찰서가 최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탈진·열사병과 같은 온열질환이 늘고 있어 관련업 종사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8월 말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조업이 시작되는 시기로 꽃게, 멸치, 새우, 전어, 주꾸미 등이 동시에 잡히면서 조업 어선이 크게 늘어 폭염 시간대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종
2025.08.26 10:21:57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 공모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발전을 위한 오는 9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은 기부자가 단순히 지역에 기부하는 것을 넘어 어떤 분야에 기부금이 쓰일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공모를 통해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
박용관 기자(=고창)
2025.08.26 10:21:56
고창군, 지역주민 편의… 하나로마트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8월 22일부터 면 지역 10개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경제 활성화의 효자상품인 고창사랑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해 운영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면 지역 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관내 면 지역 10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고창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
2025.08.26 10:21:55
전북 길어지는 '극한 폭염' 언제까지?…온열질환자 '연령·장소 불문' 현상
온열질환자 222명 기록에 가축 피해만 32만5500여 수
전북에서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가 연령과 장소를 불문할 정도로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 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날에도 정읍과 남원 임실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하루 최고기온이 35.4℃(정읍)에 달하고 최고 체감온도 역시 35℃(정읍)를 기록할 정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북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에만 4명이 늘어나
박기홍 기자
2025.08.26 10:21:54
사안마다 '대충돌' 전북 의원…민주 이성윤·국힘 조배숙의 '외나무 혈투'
이성윤 "정치검찰 민낯 밝힐 것" vs 조배숙 "노골적인 정치공작"
국회의 '검찰개혁 입법 청문회' 실시 계획을 둘러싸고 전북출신 여야 정치인이 대충돌 양상을 보이는 등 사안마다 극한의 대결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주인공은 5선의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비례)과 초선의 민주당 이성윤 의원(전주을)이다. 두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의 같은 상임위에서 여야 목소리를 강하게 내며 외나무다리 혈투를 벌이고 있다. 26일 전북 정치권
박기홍 기자(=전북)
2025.08.26 10:21:53
중대재해 예방위해 '위치추적기술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도입해야
국가안전세미나에서 한동수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관련법 제정 권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위험한 작업 현장에서 작업자 위치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법으로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회 제5간담회의실에서 환경노동위 안호영·김주영 의원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주제로 국가안전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박희승 의원은
최인 기자(=전주)
2025.08.26 10: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