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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멸치볶음에 고구마순 깨탕…익산 식재료 활용 '로컬백반 해답' 나왔다
29일 원광보건대서 '대표 음식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보석 멸치볶음에 고구마순 깨탕, 꼬꼬메추리알 곤약조림, 여산 양파 겉절이 등….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엄마의 밥상처럼 따뜻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정식 밥상'을 차릴 수 없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이 나왔다. '미식 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지역의 맛을 한 상에 차릴 수 있는 '로컬 백반 개발'의 성과 발표에 나선 것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30 11:10:59
도심 전체가 치맥·음악에 빠진 '익산시'…정헌율 "열정과 낭만 축제 오세요"
29일 '치맥 페스티벌' 팡파레, 30일부터 '치킨·락밴드 축제'
어둠이 내려앉은 29일 밤 전북자치도 익산시 구도심인 중앙동 일대는 치킨과 음악과 흥에 겨운 박수가 어울려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축제의 향연에 빠져들었다. 젊은이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치킨과 음악, 백제 왕도 익산이 선사하는 한여름의 맛에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 인산인해의 축제 방문객들은 음악에 맞춰 손을 치켜들고 박수를 치는가 하면 대화를
2025.08.30 10:44:40
생태환경 '대부' 문규현 신부 예방한 김의겸 청장…"해수유통 확대 모색"
지역 환경단체와 해수유통 확대 등 다양한 의견 청취
새만금 해수유통 확대와 조력발전 검토 등을 위한 새만금개발청의 폭넓은 여론 수렴 보폭이 빨라지고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 청장은 29일 환경운동가이자 카톨릭 사제인 문규현 신부와 전북대학교 오창환 교수 등 환경단체 대표를 만나 새만금 지역 환경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은 새만금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박기홍 기자(=전북)
2025.08.30 09:57:41
무주군, 21일까지 매주말 1박2일 글로컬 태권도 캠프 4회 진행
특강·올림픽·DJ파티까지 오감만족 체험형 캠프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오는 9월 21일까지 매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2025 글로컬 태권도 캠프’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총 4차례에 걸쳐 덕유산 리조트 유스타운에서 진행되며 무주군 태권도 수련생을 비롯해 국내 태권도 수련생 1200여 명이 각 회차별 300여 명씩 참석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
김국진 기자(=무주)
2025.08.29 18:12:01
무주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해 인근 6개 군과 업무협약
29일 함양군청서 옥천·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군과 공동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29일 함양군청에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과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과보고와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된 협약은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5.08.29 18:09:59
“광역시 없는 전북, 선택의 기로에”…완주·전주 통합 다시 도마 위에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서 완주·전주 통합 논의 재점화
전북에서 대도시권 부재 문제와 맞물려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에 올랐다.지방자치 30년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광역시 없는 현실을 극복할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된 것이다.29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전북 지방자치 30년 평가’ 세션에서는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하동현 전북대 교수와 이승모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29 17:50:20
전주시 “주민 동의 없는 폐기물시설 이전 없어”…완주군민에 약속
전북 전주시가 완주군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폐기물처리시설 완주지역 이전 우려에 대해 “이전 설치 계획은 전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전주시는 29일 완산구 상림동 전주권광역소각자원센터 홍보관에서 완주군민협의회와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회원들을 초청해 현장 설명회와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투명한 소
김하늘 기자(=전주)
2025.08.29 17:50:09
“도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전북도, 제2기 고충처리위원회 출범
학계·법조계 등 전문가 9명 위촉, 도민 고충 해결·제도 개선 역할 맡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제2기 도민고충처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2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이 새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에는 장대석 위원이 위원들의 투표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행정의 위법·
2025.08.29 17:08:53
전북, 내년도 정부예산 역대 최대 9조4585억…새만금·AI·이차전지 담겼다
SOC·미래산업·문화복지까지 고르게 반영…국회 심의 단계 추가 확보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9조 4585억 원을 반영시키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새만금 개발 지연 논란에 제동을 걸고, AI·이차전지 같은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새만금 예산 정상화다. 새만금 국제공항(1200억 원), 인입철도(150억 원), 지역 간 연결도로(1630억 원) 등 3대 S
2025.08.29 16:32:33
전주시, 수십억 상당 재활용품 빼돌린 업체에 “10배 환수·법적 조치” 경고
전주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들의 재활용품 사적 처리 의혹과 관련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시는 29일 긴급 브리핑을 열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히며 위법 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전주완산경찰서가 지역 내 대행업체 직원과 시 직영 환경관리원 일부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
2025.08.29 16: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