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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바구니 안전하게”…전북도,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사과·배·한우 등 선물용 농·축산물 60여 곳 점검…거짓 표시·미표시는 강력 처벌
추석을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축산물 원산지 속이기 단속에 나섰다. 명절 대목을 노린 일부 판매업소의 위법 행위를 사전에 막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 동안 대형마트와 정육점 등 농·축산물 판매업소 6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인다. 이번 단속에서는 현장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5 11:30:44
29개국 500여 전 세계 장애인펜싱 선수…익산서 '뜨거운 승부' 펼친다
남자 에페 금메달, 여자 에페 개인전·단체전 동메달 등 한국 선수 활약
전 세계 29개국 500여 장애인펜싱 선수단이 전북자치도 익산시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7일 폐막을 앞둔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진검승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2일 에페와 사브르 종목으로 여정을 시작했으며 3일 열린 공식 개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05 11:26:50
전북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15.3%…위험등급 금고도 54% '시한폭탄'
위험 금고 비율 △전북 54.2%(32개) △경기 44%(48개) 등
전북 새마을금고의 부실채권 비율이 15%를 넘어선 데다 위험등급으로 분류된 금고 비율도 50%를 상회하는 등부실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5일 행정안전부 제출 새마을금고 경영지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반기' 전국 1267개 금고 중 623곳(49.2%)이 '고정이하 여신 비율' 8%를 초과한 것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5 11:12:31
익산 웅포초 '학생의 절반'이 유학생…폐교 위기 극복 교실엔 '웃음소리'
전국이 주목하는 '익산형 농촌유학'…도시 가족 정착
"농촌에 왔더니 아이가 웃음을 되찾았고 가족의 삶도 달라졌어요." 전북자치도 익산시 웅포면에 있는 웅포초등학교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체 학생 수 16명의 절반이 유학생이다. 도시 학생들의 전입이 학교 유지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웅포초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농촌유학 덕분에 교실에 웃음이 돌
2025.09.05 11:12:28
해수부 항만법 시행령 입법 예고… “군산항 명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주현 조국혁신당 위원장 “군산항은 자존심, 잃게 된다면 군산시민 책임 물을 것”
해양수산부가 최근 국가관리무역항인 군산항의 명칭을 ‘새만금항’으로 변경하는 항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회가 중대한 사안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국혁신당은 4일 논평을 통해 군산항 명칭 변경은 단순한 이름의 문제가 아니고 군산의 역사와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26만 군산시민과 함께 군산항 명칭을 존치하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05 09:00:42
“새만금은 RE100 산단 지정 최적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정기포럼 개최
산·학·연·관 협력… 재생에너지와 항만 인프라 동시에 갖춘 새만금 강조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가 추진하는 RE100 산단 지정과 국가 재생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중심지로 새만금 산업단지가 도약하고 있다. 이와 관련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는 지난 4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제2차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산·학·연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기포럼은 정부의 RE100 산단 지정을 앞두고 새만금 산업단지가 최적의 입지임을 알리기 위해
2025.09.05 09:00:40
전북 교사·학부모 1000명 “담임 6번교체 '악성 민원' 학부모 처벌하라”
전북지역 교사와 학부모, 시민들이 악성 민원 학부모 처벌과 교권보호법 개정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4일 오후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일원에서 열린 '악성민원 처벌과 교권보호법 개정을 위한 범시민대회'에는 전교조 전북지부와 교원단체,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를 파괴하는 악성민원인을 처벌하라" "교권보호법을 개정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04 22:08:50
전주, 글로벌 석학과 함께하는 '전주미래도시포럼 2025' 개최
AI·청년·교통 등 현안 집중 논의
전북 전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주라한호텔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포럼은 세계지방정부연합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김하늘 기자(=전주)
2025.09.04 22:06:15
전주·무주 ‘안전 최우수’…전북도, 집중안전점검 평가 결과 공개
생활밀접 시설 1463곳 점검…군산·익산·장수·순창·부안은 ‘우수’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주시와 무주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산시, 익산시, 장수군, 순창군, 부안군은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도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1463곳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 3800여 명, 유관기관 관계자
2025.09.04 20:22:26
“유치 전략 본격화”…전북도, 2036 전주 올림픽 중간보고회
정부 심사·IOC 협의 대응 준비 강화…경제성 검토 9월 마무리 예정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전북도는 4일 도청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기본계획 수립 및 IOC 대응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에서는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도 관계자, 전북연구원,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했다
2025.09.04 20: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