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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첫 ‘대한민국 명장’ 탄생…도자공예 진정욱 대표 영예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출신 첫 사례…“젊은 도예가들에게 희망”
전북 출신 도예가 진정욱 대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대한민국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출신이 대한민국명장으로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도자공예 분야에서도 전북 출신 명장은 처음이다. 대한민국명장은 15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면서 숙련된 기술을 인정받고,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장인에게 주어지는 국내 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15 13:31:52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전북베트남인회 체육대회에 물품 후원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14일에 김제시민 운동장에서 열린 전북베트남인체육대회에 도내 거주중인 베트남인과 다문화가정 화합을 위한 행사 진행 물품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부호 주한베트남대사가, 호성전주병원 오수영본부장이 참석하였으며, 도내거주 베트남인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이루어졌다.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최정웅 이사
박선용 기자(=전주)
2025.09.15 13:31:51
군산환경운동연합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 포기하라”
국토부·전북자치도에 항소 포기 촉구… 매립토 계획은 세웠는지 의문
전북자치도 군산환경운동연합이 국토교통부와 전북도를 상대로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를 포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익보다 환경 파괴 등으로 침해될 공익이 더 크다는 서울행정법원의 1심 판결에 따라 소송 항소를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국토부는 사업비 8077억 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김정훈 기자(=군산)
2025.09.15 13:31:50
'365일 24시간' 전문진료팀 대기하는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일냈다
원광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작년 이어 올해도 '전국 우수' 평가
1년 365일에 24시간 전문진료팀이 병원에 상주하며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병원이 있다. 이곳은 권역내 소방본부와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병원 전 단계부터 최종 치료까지 심뇌혈관질환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바로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이야기이다. 2011년 4월 개소한 센터는 1년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15 13:31:48
자연특별시 무주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숲속으로 영화소풍'
19일부터 사흘간 무주 향로산 자연휴양림에서 야외영화 2편, 서커스 등 공연, 액자 만들기 체험
영화와 산림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숲속으로 영화소풍”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산림청과 무주군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재)무주산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숲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주제의
김국진 기자(=무주)
2025.09.15 11:08:23
“다름을 존중하는 세상”…완주군, 10월 아동권리영화제 개최
10월 25일 군청 일원서 본선 진출작 31편 상영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북 완주군이 오는 10월 25일 ‘아동권리영화제’를 연다. 아이들의 목소리와 권리를 담아내는 이 영화제는 2017년 시작돼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주제는 ‘다름을 존중하는 세상, 나의 목소리 우리가 만드는 세상,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이다. 전국에서 총 113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73편은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15 11:06:11
"세계적 환경축제 도약 발판"…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9일간의 일정 마무리
일회용품 · 바가지요금 · 안전사고 없는 3무(無)축제에 생태환경축제 위상 강화
일회용품 · 바가지요금 · 안전사고 없는 3무(無)축제에 더해 생태환경축제로서 친환경 실천 기준 제시하며 관광객위한 세심한 동선 마련 눈길 지난 6일 개막했던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가 14일 폐막식을 열고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된 폐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박찬주 사)반딧불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2025.09.15 10:28:50
새만금국제공항 건설,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정상추진돼야 한다
[이춘구 칼럼]
지난 11일 서울행정법원은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에서 ‘인용’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전북 각계에서는 우려를 표명하며 기본계획대로 건설계획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판결 요지는 기본계획의 경제성·환경성·안전성 검토가 불충분하며, 공항 필요성·타당성에 대한 정부 입증이 부족하다고 보고 기본계획 취소 판결을 내린다는 것이다. 공법연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5.09.15 10:26:12
추미애 "어른이 제때 매를 들지 않으면 교활하게 이용 당한다"…文 향한 '일침'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활짝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사진과 함께 문 전 대통령이 "윤석열 총장은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내용의 신문기사 내용을 함께 올리면서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추미애 의원은 이 글에서 "매를 들어야 할 때 매를 드
최인 기자(=전주)
2025.09.15 10:20:41
“사학법인 권한 vs 대학 자율성”…전주대 글로컬 사태, 정점으로 치닫다
총학생회·교수노조·학장단 잇따라 성명…이사장은 “재정·정체성 우려” 반박
전주대학교 글로컬대학 추진을 둘러싼 갈등이 총장 사퇴 이후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총학생회, 교수노조, 학장단이 연이어 성명을 발표하며 법인 신동아학원을 강하게 규탄했고, 이에 맞서 이사장은 서한문을 통해 “재정 부담과 대학 정체성 훼손 우려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0억 원 규모가 걸린 대형 사업이 내부 권한 다툼
양승수 기자
2025.09.1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