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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민생안정 대책 발표…물가·민생·안전 14개 과제 추진
성수품 물가 관리·취약계층 지원·비상진료체계 가동…“안전한 명절”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다. 핵심은 △성수품 물가 관리 △취약계층 지원 △교통·의료 편의 제공 △재난·안전 대응 등 4개 분야 14개 과제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도민 모두가 함께 살피고 나누는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23 17:19:44
심덕섭 군수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지역을 지키는 혁신적 대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의 혁신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심덕섭 고창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전북도의회 김만기·김성수 도의원 등이 참여한 ‘더불어민주당과 고창군이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박용관 기자(=고창)
2025.09.23 16:22:21
고창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5개 분야 선정… 문화유산 가치 확인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2026년에 추진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에서 총 5개 분야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가 유산의 가치를 확인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25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8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고택·종가집 활용사업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2025.09.23 16:22:02
“치매, 두려움이 아닌 공감으로”…완주군, 치매극복주간 마무리
문화공연·체험·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치매 인식개선 공감대 확산
전북 완주군이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진행한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고산면에서 치매극복 문화공연을 열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23 16:21:43
'더 강해진' 익산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봉투 뜯어 확인 700건 '무더기 단속'
적발 시 최대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직접 쓰레기 봉투를 뜯어 증거를 확보하는 등 더 독하고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일제단속에 나선 결과 누적 단속 건수가 700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9월 말까지 계속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23 16:21:24
“공적 지위로 사적 이익 추구 엄단”…고창군, 반부패 청렴 교육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공직 지위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심덕섭 군수와 군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고창군 소속 공무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방지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김세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장을 초청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공직자의 청렴
2025.09.23 16:20:28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거머쥔 익산시…전북 시군 '유일 수상'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주민자치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거머쥐었다. 익산시는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의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북 도내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2025.09.23 16:19:39
완주·전주 통합 25일 6자 회담…‘주민투표 vs 여론조사’ 결론 낼까
윤호중 행안부 장관 주재…행안부 참석 요청, 지역사회 갈등 여전
전북의 최대 현안인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 문제를 두고 정부와 지자체,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5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6자 회담을 계획하고, 당사자들에게 참석을 요청한 상태다. 쟁점은 통합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할지, 여론조사로 갈음할지다. 행안부가 참석을 요청한 대상은 김관영 전북지사,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2025.09.23 15:28:58
진안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선정…국비 22억 확보
총사업비 31억 4000만 원 규모…군비 부담 줄이고 에너지 기반 조기 착공 기대
전북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결과로 국비 22억 원을 확보해 진안군 마령면 평지리에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지열에너지 기반시설을 본격 구축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31억 4000만 원으로, 국비가 70%를 차지한다. 지열 천공과 열교환기 등 에너지 설비가 설치돼 온실 운영에
2025.09.23 15:28:36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결론은 명확하다"는 안호영 의원
"주민투표 부결되면 책임공방 불가피할 것"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한 6자 간담이 25일 예정된 가운데 안호영 3선 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이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 하는 방식의 결론은 명확하다"며 거듭 제3의 해법인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주장했다. 안호영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에 '주민이 묻고 제가 답했습니다'라는 장문을 올리고 "어제(22일) 완주·전주 주민간담회를 열고 통합 문제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23 15:2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