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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가용재원 확대·현안사업 점검
전통시장 전기시설 개선·태양광 통합모니터링 구축·파크골프장 36홀 확대 등 군민 체감 정책 주문
고창군의회,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군민 체감 정책 주문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제322회 임시회 둘째 날인 지난 24일 기획예산실, 신활력경제정책관, 행정지원과,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 등 4개 실관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1일차 청취를 실시했다. 조민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실관과의 주요 사업들이 군민의 삶에 진정
박용관 기자
2026.02.26 16:15:06
"현대차 새만금 10조원 투자, 자회사 설립·연차적 투자 등 구체 계획 필요"
이양승 군산대 교수 "신뢰성 확보 위한 구체적인 투자 플랜 기대"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10조원 투자'가 낙후 전북도민들에게 희망과 기대를 주기 위해서는 우선 당장 연차별 투자 계획과 자회사 설립 등 구체적인 이행 방안이 나와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 전북 새만금에 향후 5년 동안 10조원을 투입해 AI·수소·로봇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6 16:15:03
황호진 "반도덕·반교육성 표절논란 천호성 후보 사퇴로 양심지켜야"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미 반교육적 양심과 철학의 부재가 만 천하에 노출된 사람은 교육감직을 꿈꾸지 않아야 한다"며 "천호성 예비후보는 교육감 후보를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26일 천호성 예비후보의 '민주진보 후보단일화 등록' 철회와 관련해 이같이 요구하면서 "반도덕성과 반교육성의 표절 논란이 갈 데까지 간 천 예비후보가 방패막
최인 기자(=전주)
2026.02.26 16:14:45
완주·전주 통합반대 대책위 반발 등 '진통 거듭'…군의회 결단 여부에 '촉각'
26일 통합 반대대책위 안호영 의원 사무실 앞 항의 집회
전주·완주 통합을 둘러싼 반대 측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진통이 거듭되고 있다.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 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봉동읍 과학로에 있는 안호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한 데 이어 오후 4시에는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정동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통합반대 관련해 온갖 술수와 압박을 동원하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26 15:42:43
고창군산림조합, 조합원 자녀 25명에 ‘제10회 푸른숲 AI장학금’ 수여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26일 ‘제10회 푸른숲 AI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조합원 자녀 25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1,7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푸른숲 장학사업은 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151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8,0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에 기여해왔다. 이날 김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26 15:41:52
완주군의회, 의장 불출마 기자회견 앞두고 ‘문 잠금’ 논란…의원들 간 대치
전북 완주군의회에서 의장의 불출마 기자회견을 앞두고 이에 반대하는 동료 의원들이 의회 출입문을 잠그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유의식 의장은 26일 오후 3시 의회에서 도의원 선거 불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부 의원들이 의회 2층 현관문을 걸어 잠그고 의장의 이동을 막으면서 회견이 차질을 빚
양승수 기자
2026.02.26 15:40:43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월 15만 원 첫 지급
전북 순창군이 1인당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알렸다. 군은 지난 20일부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각 읍면 대표에게 '월 15만 원으로, 군민이 더 행복한 순창'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지급 카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급은 사전 신청과 자격 확인을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진행됐다. 금과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26 15:26:52
남관우 전주시의장, 2차 동학농민혁명 서훈 인정 법령 개정 촉구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순창군의회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이 제안한 서훈 인정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26 15:26:50
순창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3월19일까지 모집
전북 순창군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포인트제를 운영한다. 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에너지 분야는 과거 1~2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포인트를 준다. 포인트는 연 2회 현금 또는 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다.
2026.02.26 15:26:48
"'구체적 기준 뭔가'묻자 설명하기 모호 "…시민단체 '부적격'발표 특정 단체장 '찍어내기' 의혹
전북개헌운동본부 발표에 전문가 "객관성·합리성 결여" 지적
전북개헌운동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 후보 4명을 부적격으로 공개한 가운데 진보당 후보가 있는 지역에 발표가 집중되고 과거 사안까지 포함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표적 공개이자 특정인 '찍어내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북지역 4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2026.02.26 15: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