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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125억 규모 자금 푼다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이차보전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해 제1금융권 문턱을 넘기 힘든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김제시와 은행권이 각각 5억 원
유청 기자(=김제)
2026.02.27 15:10:50
“AI·디지털로 재도전”…전북도, 여성 맞춤형 직업훈련 51개 과정 가동
940명 모집…경력단절 넘어 ‘전 생애 경력관리’ 체계로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여성의 재취업과 고용유지를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여성 중심이던 기존 정책 대상을 ‘모든 여성’으로 넓혀, 산업 전환기에 대응하는 통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27일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총 5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9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7 15:10:48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 전격 투입…농촌 인력난 정면 돌파
사전교육·원스톱 행정 풀가동…불법 브로커 차단하고 영농철 선제 장악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 입국 본격화…“농촌 일손 완벽 대응” 27일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원스톱 행정서비스 가동…농번기 인력난 선제 대응 고창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000명의 입국을 본격화하며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선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주 캄보디아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30여 명이 입국하는 것을 시작으로 계절근로
박용관 기자
2026.02.27 15:10:46
김제시 2026년 외국인정책 확정… “체류 넘어 정주로” 26억 투입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외국인 주민의 단순 체류를 넘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뿌리 내리는 ‘정주 시대’를 본격 선언했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김제시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를 열고, 총 26억3300만 원 규모의‘2026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가족 동반 정착 확대와 지역특화비자(F-2-R)
2026.02.27 15:10:44
항생제 폐수 79% 이상 제거…오병택 교수팀, 정화와 메탄 생산 동시 달성
전북대 연구팀, 생물전기화학 시스템 적용…6종 항생제 제거·에너지 회수 가능성 제시
전북대학교 오병택 교수 연구팀이 항생제 폐수를 정화하면서 동시에 메탄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항생제 제거와 에너지 회수를 함께 구현한 생물전기화학 기반 수처리 기술로,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병원과 제약공장에서 배출되는 항생제는 여러 성분이 혼합된 형태로 폐수에 포함되는 경
2026.02.27 15:10:42
전북도, 주민도움센터 ‘주민돌봄지원센터’로 전환…통합돌봄 연계 강화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 운영…생활지원 넘어 돌봄 거점 기능 재정립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주민도움센터’를 ‘주민돌봄지원센터’로 전환한다. 기존의 생활지원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돌봄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27일 2026년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지역을 기존 12개 시군 13개소에서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고
2026.02.27 15:10:40
이 대통령 "새만금 '하세월' 효율적인가?…'끌탕'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27일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새만금 효율개발 강력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오후 전북대에서 '전북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새만금의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이 과연 효율적인가?"라며 "'끌탕'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새만금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몇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7 15:07:30
"전북은 해수부 부산 이전 지지…부산은 왜 발목?"…제3금융중심지 '협력론' 부상
이원택 의원 "나누먹기 아닌 파이 키우기" 강력 주장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은 국내 금융산업을 나눠 먹자는 게 아니라 '파이 키우기'이다"며 경쟁보다 협력을 제안했다. 이원택 의원은 27일 '제로섬 정치로는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열 수 없다'는 자료를 내고 "서울은 글로벌 종합금융, 부산은 해양·파생 특화, 전주는 연기금·자산운용 특화는
2026.02.27 14:43:45
"정의선 회장이 새만금 9조 투자 공식화…조속한 착공·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27일 환영 논평 발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는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공식화한 만큼 조속한 착공과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7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정부와 협력을 공식화
2026.02.27 14:43:23
전북송전탑대책위 "전북은 수도권의 '전력 식민지'가 아녀"...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 전면 중단 촉구
이재명 대통령 '전북타운홀미팅' 앞두고 '균형발전의 진정성 보여 달라 호소'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이하 전북대책위)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질의를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전면 중단, 에너지 지산지소 제도화로 5극 3특 균형발전의 진정성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전북대책위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타운홀미팅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요구했다. 전북대책위는 회견문을 통해 "수
최인 기자(=전주)
2026.02.27 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