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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高관세 파고 넘는다”…전북, 수출기업 맞춤형 대책 가동
통상정책 대응반 출범·100억 특별자금 신설…“체감형 지원” 강조했지만 현장 반응은 관건
미국의 고관세 조치로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내놨다.전북도는 6일 “통상정책 대응반을 중심으로 자금·판로·인증·컨설팅 등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정책금융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미국이 철강·알루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06 11:46:38
"조류독감 방어벽 뚫릴라"…익산시 11건 행정명령 등 '비상 방역체계' 가동
시설·인력 투입으로 방어선 철저하게 구축…철새 도래지 집중 차단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독감(AI)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전북지역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지역 내 전염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전북권역에서 야생조류를 통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방역 강화의 필요성이 커진 상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06 11:26:16
익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규제특구' 지정 가능성…2027년부터 450억원 투자
정헌율 시장 "후보 선정은 구조적 기반 갖춘 것을 인정받은 셈"
전북자치도 익산시를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신속히 지정해 '전북 3중 소외' 해소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6일 익산시와 지역 상공업계에 따르면 전북이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후보특구로 선정됐다.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180.16㎢)가 최종 지정될 경우 익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와 정읍 전
2025.11.06 11:25:58
"야생꿀벌을 지켜주세요"…부안군 외침에 호응한 고향사랑 기부자들 현장 초청
부안군, 줄포만 정원에 제2호 '비 호텔'개막식에 기부자 초청 기념행사
점점 사라져 가는 야생벌을 지켜주자는 전북 부안군의 호소에 전국에서 '고향사랑 기부'의 릴레이가 이어졌고 부안군은 기부금을 받아 야생벌을 위한 두번째 '비 호텔'을 세웠다. 호텔 개막식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고향사랑 지정 기부자들 가운데 일부가 초청되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비호텔을 확인하고 기부가 어떻게 쓰이는지는 직접들으며 효능감을 체험했다. 부안군은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06 11:25:12
"전북도, AI로 바이오산업에 날개 단다"…5개 기관과 미래동력 구축
AI 융합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시동…‘전북형 미래산업’ 협력모델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바이오산업 혁신에 속도를 낸다. 데이터와 기술이 결합된 ‘AI 바이오 융합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6일 도청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5개 기관과 ‘AI 기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11.06 11:06:02
"부안의 농업농촌 미래 함께 고민합시다"…부안군의회, 현장 간담회 마련
전북 부안군의회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역 공동체의 회복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입안 과정에 활용하기 위한 현장의정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5일 부안군 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김형섭),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숙)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2025.11.06 11:05:59
전주하계올림픽 경쟁력 강화…경기장 재배치와 5조원 육박 운영비 감축 '관건'
경기장 신설 백지화로 7300억원 비용 절감 효과
전북자치도가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올 연말까지 연장함에 따라 전주계획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완작업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전북도는 전주올림픽 사전타당성조사를 당초 올해 9월말까지 끝내기로 했지만 담당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과 협의해 재정확보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을 연말까지 보완하기로 했다. 보완 작업은 IOC의 유치 기준과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06 10:54:52
김슬지 도의원 "주민자치의 뿌리 전북, 뒤늦은 주민자치회 입법화 서둘러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서 정책 세미나 개최…자치회 활성화 방안 모색
주민들의 힘으로 지역을 꾸려나가는 '주민자치'의 시발점이자 뿌리를 내린 전북지역에서 실상은 합법적인 주민자치회의 구성이 늦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현황과 향후 입법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열렸다. 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원(기획행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전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5일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슬지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06 10:17:42
"이젠 김제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통합니다"…김제시·㈜먹깨비 운영협약
중개수수료 1.5% 최저 수준…지역사랑카드와 연동돼 활용범위 넓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먹깨비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강용구 ㈜먹깨비 부사장, 김제시 소상공인협회장, 김제시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청 기자(=김제)
2025.11.06 09:45:10
무주군, 한국조폐공사와 협약…내년 4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제공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사랑상품권의 안전한 발행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 관련 업무를 한국조폐공사에 맡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5일, 황인홍 무주군수와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무주사랑상품권 업무 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주군은 내년 4월부터 한국조폐공사의 모바일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06 09:4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