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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올림픽유치단 예산 72억 중 홍보비가 53억…평가대응은 고작 7000만원"
김성수 전북도의원 "산적한 문제 해결 관심 없는 '본말전도 행정'"지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 관련 예산을 편성하면서 홍보비를 지나치게 책정해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성수 전북특별자치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창1)은 10일 열린 제423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추진 방식이 홍보 중심 행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2036하계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10 17:54:25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 어워즈' 5관왕 이면에 '청소년 자치' 공든 탑
전북 청소년활동어워즈서 동아리·운영위·지도자 부문 고른 성과
전북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2025 전북 청소년활동어워즈’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활동의 성장을 입증했다.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한 자치활동이 도 단위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어워즈는 지난 1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열렸다. 청소년자원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10 17:54:17
'부안군수 자녀특혜의혹'수사 종결…경찰 "증거 부족" 불송치 결정
부안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개발과 관련해 부안군수가 자녀 취업을 대가로 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자녀의 취업을 조건으로 자광홀딩스 측에 중도금·잔금 납부 기한 연장 등 특혜를 제공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10일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0 17:52:55
음주운전 20대 새벽에 빈집 대문 들이받아 차량 화재 내고 붙잡혀
새벽 시간대 음주운전을 하다 빈 집 대문을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임실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20대)씨를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6분께 임실군 임실읍의 한 도로에서 SUV를 몰다 빈 집 대문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
2025.11.10 17:38:40
촬영금지구역서 드론 띄운 30대 귀화 중국인 적발…“단풍 찍으려다”
전북 무주 양수발전소 인근을 드론으로 촬영한 30대 귀화 중국인이 경찰에 적발됐다. 무주경찰서는 지난 6일 양수발전소 인근에서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혐의(항공안전법 위반)로 A(30대)씨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단풍 풍경을 촬영할 목적으로 드론을 날리다가 현장 점검 중이던 경찰에 발견됐다. 촬영된 영상에는 풍경 외 특이사항은
2025.11.10 17:37:19
“국가유공자에 품격 있는 쉼터를”…전북도, 진안·순창·고창 보훈회관 건립 본격
국·도비 30억 투입…보훈단체 사무공간·쉼터·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가보훈부의 지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통해 진안군, 순창군, 고창군 등 3곳에 총 30억 원의 국·도비를 지원해 지역별 보훈단체의 사무공간과 복지시설을 확충한다. 그동안 도내 보훈단체들은 노후하고 협소한 시설로 인해 단체 활동과 교류에 불편을 겪어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0 17:36:02
김제 지역 특셩 반영한 수소에너지 육성 방안 모색…6일 포럼 개최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각계각층이 한데 모여 ‘탄소중립’과‘신에너지 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의장, 시의원, 전문가, 공무원, 주민 등 80여 명이 국내외 수소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김제의 지
유청 기자(=김제)
2025.11.10 17:35:36
김제시 자활참여자 대상 1년 이상 근속 땐 '자활성공지원금 150만원' 지급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이달부터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는 ‘자활성공지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가 자활사업 참여 후 취·창업 등 장기적인 자립까지 연결되도록 자활·자립 의지를 고취하고 일정기간 이상 근속을 유도해 지속가능 한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5.11.10 17:34:23
“사람 없는 보트가 떠다닌다” 신고…실종 3시간 만에 60대 숨진 채 발견
전북 부안의 하섬을 관리하던 60대 남성이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7시 19분께 "고사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타지 않은 고무보트가 혼자 떠다닌다"는 군부대의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당초 보트에 타고 있던 A(60대)씨가 바다로 추락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경은
2025.11.10 17:33:01
김제시" 새만금 2호방조제 앞은 김제의 바다… 자치권이 미치는 합리적 영역"
새만금신항 행정구역 결정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10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새만금신항 행정구역 결정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만금신항의 합리적 행정구역 결정을 위한 법리적 검토와 김제시 관할권 확보 전략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희옥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김제시의회 오승경 새만금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2025.11.10 17:3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