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6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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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계곡 소상공인 살리자"…익산시 카드수수료 최대 120만원 '전국 최고' 지원
온라인 접수 사업자번호 끝자리 10부제…5월부터 지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카드수수료 환급'에 나선다. 지난해 파격적 지원에 나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데 이어 올해도 경기침체로 '데스 밸리(Death Valley), 이른바 '죽음의 계곡'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초강수 처방에 나선 것이다. 20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0 11:59:14
국주영은 예비후보, 우범기 시장 재선도전에 "후보 자격 없다"
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범기 전주시장의 재선 출마 선언 직후 "후보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우범기 시장은 공당의 엄중한 평가에서 하위 20%라는 낙제점을 받고도 아무런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았다"며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 시장은 하위 20%에 포함된 사실을 은폐한 점에 대해서도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0 11:06:49
"해프닝인가, 중립 훼손인가"…천호성 교육감예비후보캠프 '현직 교사 참여 논란' 확산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천호성 예비후보 캠프를 둘러싼 '현직 초등교사 관여 의혹'이 정치 쟁점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전북교사노조 정재석 위원장이 인터넷커뮤니티에 게시한 글과 관련해 허위사실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정재석 위원장은 이에 대한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리
최인 기자(=전주)
2026.03.20 10:51:35
무주군, 아이돌보미 집담회·정서 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사업’ 추진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무주군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함께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 사업 운영의 하나로 20일에는 무주군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 20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20 10:35:20
"청소년 야간 귀가길 걱정마세요"…무주군, '500원 통학 택시' 운영
택시 33대 투입, 3월 17일부터 무주고 등 7개 교 85명 안심 귀가 지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5백 원 통학 택시'를 시행한다.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내 중·고등학생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용 방법은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지역 내 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2026.03.20 10:19:07
무주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협약…취약계층 아동 꿈 성장 지원
24개월간 15명에게 매월 5만 원씩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안정적 교육 환경 제공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무주군은 20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딤씨앗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온라인 학습 기기 부재로 교육 격차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아동 3명에게 최신형 컴퓨터를 전달했으며,
2026.03.20 10:17:25
심덕섭 고창군수, 국토부 제2차관 면담… 서해안 철도 등 핵심 SOC ‘국가계획 반영’ 건의
대통령 타운홀미팅 후속 대응…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등 지역 숙원사업 집중 피력
고창군은 지난 19일 심 군수가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 건설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지역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고창군이 최우선 과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20 10:15:10
"새만금개발청 일방 행정 안 된다"…전북 주도 '새만금 새판짜기' 여론 비등
전북 시민사회단체 "전북이 결정하고 중앙정부는 이행 보증 역할해야"
새만금 내부개발의 전면적 재수립이 본격화한 2023년 말 이후 그 중심에 있는 새만금개발청은 각계 전문가를 구성해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전문가 그룹의 회의는 닫힌 구조였고 재수립 용역비 30억원의 결과물 또한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로 고쳐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새만금개발청의 일방적 행정이 아닌 '협의'를 거쳐 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0 09:13:42
전북자치도 간부회의·실국장 회의 '실시간 생중계' 적극 나서야
전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전북도 원문 정보 공개율 14위 고작"
현행 '폐쇄적 간부회의' 구조 속에서 '내란방조 의혹' 공방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의 간부회의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안에 대한 실국장회의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정보의 독점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9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에서 도민소통 강화 등 '6.3지방선거 전북자치도지사 후보자에 대한 5대 정책제안'에 나서
2026.03.20 05:21:25
조국혁신당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지방의원 비례대표 30% 확대"촉구
"선거제 개혁 논의 외면한 채 2인 선거구 쪼개기 시도…기득권 유지위한 노골적인 정치적 설계" 비판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지방의원 비례대표를 30%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또 지방의원 정수를 늘리고 정당후보자 추천을 3분의2 이내로 제한할 것도 요구했다. 조국혁신당전북도당은 19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요구하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상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들은 무너진 대표성을
2026.03.19 21: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