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7월 26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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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막으면 옆이 새고" 힘들게 임시복구한 익산 산북천 위태 위태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 25일 국비 300억 원 지원 건의
26일 오전 9시 전북 익산시 용안면 난포리의 산북천 제방 임시복구 현장은 위태로워 보였다. 익산시에 내린 최근 2주 동안 최고 593mm의 폭우에 이어 전날에도 집중호우가 쏟아져 가물막이 작업을 해 놓은 토사의 일부가 흘러내렸고 움푹 페인 골과 직경 50cm가량의 구멍도 눈에 띄었다. 한 눈에 봐도 집중호우가 다시 발생할 경우 높이 15m에 길이 60
박기홍 기자(=익산)
2023.07.26 10: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