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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헴프 산업화’ 법으로 판 키운다…새만금에 全주기 클러스터 추진
재배·제품화·안전관리까지 ‘특별법’으로 체계화…내년 상반기 법안 발의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가 헴프(대마)를 미래 신소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재배가 아닌 소재화·상품화·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체계를 새만금 중심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전북도는 26일 도청에서 ‘헴프산업촉진 특별법안 보완 및 조문별 조서 작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26 21:21:38
전주시 덕진권역 대형놀이터 부지 선정 실패로 17억 용역비 날리나
이남숙 전주시의회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지적
전북 전주시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던 '덕진권역 거점형 대형놀이터'가 처음부터 부지 선정이 잘못되면서 결국 사업이 멈췄고이미 투입된 설계 용역비 1억7000만 원은 회수도 못한 채 사라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시는 당초 우아동 지방정원 부지에 대형놀이터를 조성하려고 했지만 했지만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후에야 해당 부지가 경사지라 시설 배치가 어렵다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26 21:20:48
“도청 SNS도 구독과 좋아요!!”…전북도, 시민 참여형 소통으로 ‘올해의 SNS’ 4관왕
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 석권…일방 홍보 벗고 참여형 콘텐츠 전략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 소통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전북도는 유튜브 대상과 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최우수상 등 네 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 행정기관 홍보가 일방 전달 방식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소통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의 SNS’는 전국 지자체
2025.11.26 17:14:18
'예담채' 9년 연속 브랜드 대상…전북도·농협 대표 광역브랜드 입지 굳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이 공동 개발한 광역브랜드 '예담채'가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9년 연속 선정됐다. 전북도는 26일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예담채가 올해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전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밝혔다. 예담채는 도내 14개 시·군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북
송부성 기자(=전북)
2025.11.26 16:16:08
후원금부터 연탄 1만장까지…'전북은행과 전주상의' 취약계층 겨울나기 동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전주상공회의소가 각각 기부금 전달과 연탄 봉사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은행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제13회 아름다운 동행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2013년부터 13년 연속 캠페인을 공동 주최해 누적 1억3400만 원을 기부했다.
2025.11.26 16:03:37
'음주측정 거부 공무원 승진 논란'…경찰, 남원시청 추가 압수수색
전북 남원시의 인사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남원시를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남원시장실을 비롯한 시청 4개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원시 6급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26 15:59:19
기부식품 121억 원, 전국 4위…전북 푸드뱅크가 만든 ‘식탁의 안전망’
취약계층 1만 7000명 지원…소득 기준 없이 돕는 ‘그냥드림’까지 확산
전북의 푸드뱅크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에서 접수된 기부식품 규모는 121억 원을 넘어서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서울·경기·인천보다 인구 규모가 작은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성과다.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먹거리 복지 구조’가 정착했다는 평가
2025.11.26 15:57:34
온혜정 시의원 "전주시, 의회 보고도 없이 국가 승인 걸린 사업 중단"…수십 억 혈세 날릴 판
수십억 원 예산과 국가 사업 승인이 걸린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사업'이 멈춰 있었음에도 전주시가 의회에 단 한 차례도 보고하지 않은 채 추진 상황을 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온혜정 전주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지만 전주시는 어떠한 공식 보고도 하지 않은채 추진 상황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2025.11.26 15:37:44
현안 유치 '똘똘 뭉치는' 전남…'모래알 증후군'에 흩어지는 전북
전북도·정치권 이달 4일 인공태양 유치 촉구 말만 내세웠나?
인공태양 연구시설 1순위 후보지로 전남 나주가 선정된 이후 정치권과 광역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현안 유치나 위기 상황에서 순식간에 똘똘 뭉치는 전남에 비해 전북은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며 서로 공격하는 '모래알 증후군'에 시달리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되돌아봐야 할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남도는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 공모를 겨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26 15:35:11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반성장' 노력 정부가 인정…中企 판로개척 등 지원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정부로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전날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대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 노력을 인정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지난해
2025.11.26 15: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