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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등 전주지역 기독교 선교기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전주시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 기독교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뜻 모아...20일 광주 오웬기념각에서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 열고 협력사업 등 향후 추진 방안 논의
전주 예수병원과 신흥학교, 기전학교, 선교사 묘역 등 전주지역 기독교 선교기지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전주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출범식이 20일 광주광역시 양림동 오웬기념각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한국 각지에 위치한 기독교 선교기지를 보유한 8개 지자체가 함께
최인 기자(=전주)
2025.06.20 15:47:41
전북교육의 희망, 제1회 전북교육발전대상 시상식 개최
'수업혁신' 부문 이해영, 정민수 수석교사 '교육헌신' 부문 양종갑 님, '교육협력' 부문 완주군, 순창군 수상
전북교육 발전에 공헌이 뚜렷한 교직원과 도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교육적 표상으로 삼고 전북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1회 전북교육발전대상’ 시상식이 20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진형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전용태 부위원장, 박정희 의원, 강동화 의원을 비롯
2025.06.20 15:47:39
1970년대 이주일 등 당대 최고만 무대 올랐던 '익산 삼남극장' 신장개업
20일 중앙동 치킨로드 3호점 '삼남극장' 문 활짝
전북자치도 익산역 인근의 옛 창인동에는 1960년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리 삼남극장'이 인기를 끌었다. 삼남극장은 1970~80년대에 이리극장과 역시계탑, 길손다방 등과 함께 이리 지역 내 문화예술의 중심이었다. 하춘화와 고(故)이주일 등 당대 최고의 인기가수와 코미디언이 무대에 올랐고 시민들의 웃음과 감동이 오갔던 추억과 향수가 가득했던 장소이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6.20 15:46:34
이제는 대세 된 '노란색 민방위복'…재해 예방 '현장점검' 의지 강조
최훈식 장수군수 19일부터 20일까지 옛 민방위복 착용하고 현장 점검
최훈식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각종 공사현장 등 재해 우려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훈식 군수는 재해 우려지역 현정 점검에 노란색 민방위복을 입었고 직원들도 같은 색의 민방위복을 착용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재해현장 방문에 '노란 민방위복' 착용은
박기홍 기자(=장수)
2025.06.20 15:45:58
순창군, 책 읽는 일상문화 확산 위해 전국민 대상 공모전 개최
전북 순창군이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독후 감상 표현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국 규모 독서문화진흥 공모전을 연다. '책에 나를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8월 22일까지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책, 마음을 담다' 손편지 쓰기와 '책, 시간을 담다' 독서사진 두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손편지 쓰기 부문은 우리나라 최초 한글소설인 순창 배경
김하늘 기자(=전북)
2025.06.20 15:45:02
"주민 공청회라더니, 요식행위?"…주민 목소리 외면한 완주 봉동 소각장 논란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 “핵심 쟁점 외면한 채 형식만 갖춘 공청회…주민 기만” 강도 높게 비판
전북 완주 봉동산단에 추진 중인 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열린 주민공청회를 두고 형식적 절차에 불과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재천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며 사업자와 주최 측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부의장은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공청회는 이름만 공청회였을 뿐, 주민 의견을 수렴하려는 실질적
양승수 기자(=완주)
2025.06.20 15:45:01
“판매소까지 직접 배송”…완주군, 종량제봉투 유통방식 전면 개편
7월부터 온라인 주문·배송 전환…지정판매소 불편 해소 기대
전북 완주군이 오는 7월부터 종량제봉투 유통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자가 직접 방문해 구매하던 방식을 없애고, 온라인 주문 후 판매소까지 공단이 직접 배송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은 7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사업자가 전용 주문 사이트를 통해 봉투를 신청하면, 공단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2025.06.20 15:44:59
“법률 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전북도 ‘희망법률상담실’ 운영 중
민사·형사·가사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무료 상담으로 도민 권익 보호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희망법률상담실’이 일상 속 법률 고민을 안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법률상담실’은 민사, 형사, 가사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 변호사로부터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매주 1회, 월 4~5회 정기적으로 도청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20 15:44:58
새만금 500ha에 '복합 곡물생산단지' 본격화…간척지 적합 영농모델 안착
20일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업무협의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밀과 콩 등 수입의존도가 높은 기초 식량작무을 재배하는 '새만금 복합 곡물전문생산단지'의 영농이 이달부터 본 궤도에 오른다. 2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북자치도 김제시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관련 기관과 영농법인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의 성공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20 15:44:56
“유해화학물질에 고창지역주민 불안 가중” 한빛원자력본부 황산 누출 ‘충격’
원전 안정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불안 커져… 수명연장 결사반대
전남 영광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서 황산누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전북자치도 고창지역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지며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고창군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영광군 소재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황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전 내 유해화학물질 누설 소식으로 고창군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고를 통해 원
박용관 기자(=고창)
2025.06.20 15: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