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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정은 윤석열 국정의 판박이…"고양시에서 완전히 지울 것"
최승원 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킨텍스 '보은인사', 자치분야사업 폐지·축소 비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동환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연이어 내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킨텍스 감사 선임과정에서 불거진 '보은인사' 논란과 이동환 시장의 행정사무조사 무력화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정 정상화를 촉구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대 컨벤션센터인 킨텍
안순혁 기자
2026.04.10 18:11:43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 좋아져
기존 1차로→2차로로 확장, 지난 3월 28일 본격 개방 이후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 대폭 개선
서울춘천고속도로의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가 완료된 이후 지난 3월 28일 해당 구간이 개방되자 풀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눈에 띄게 좋아져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남양주시는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으며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는 등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
이도환 기자
2026.04.10 16:49:06
국민의힘 연천군수 경선 요동…'안정과 변화' 유권자의 선택은?
김덕현 현 군수vs예선 '돌풍' 김정겸 예비후보…핵심변수로 떠오른 김규선 전 군수의 향배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정겸 전 의정부시의원이 재선 군수 출신 김규선 전 군수를 제치고 결선에 진출하면서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후보 압축을 넘어 기존 정치 구도에 균열을 낸 ‘이변’으로 평가된다. 김규선 전 군수는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후보로 꼽혀왔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김정겸 예비후보의 결선
정대전 기자
2026.04.10 16:39:52
구리시청소년재단, 직원들과의 소송에서 결국 최종 패소…막대한 비용 어찌 감당하나
지방노동위원회 및 중앙노동위원회에 이어 행정법원 거쳐 대법원까지, 줄줄이 패소…엄청난 세금 낭비 불러와
공공연대노동조합 경기본부 구리지부는 10일, SNS를 통해 구리시청소년재단과의 약 4~5년에 걸친 소송 끝에 부당징계 등 건에 대해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2021년, 구리시청소년재단 출범 과정에서 진행된 특정감사로부터 비롯되었다. 당시 안승남 구리시장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하나의 재단으로 통합‧운
2026.04.10 14:36:38
동두천시 공무원노조, 고문변호사 위촉
노동환경 갈수록 복잡…공직사회도 ‘법률 방어’ 시대 권익 보호 강화 취지 속 구조적 문제 해결은 과제로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 단순한 법률 자문 차원을 넘어,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법적 대응 체계’가 필요해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란)은 최근 공직사회 내 노동환경 변화와 법률적 분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합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법적 문제와 권익
2026.04.10 13:11:53
국힘 연천군수 경선 ‘김규선 탈락’…김덕현·김정겸 2파전 압축
전직 군수 컷오프…경선 판세 요동, 결선 경쟁 본격화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 경선에서 김규선 전 군수가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연천군수 후보 경선은 김덕현 현 군수와 김정겸 전 의정부시의원 간 2파전으로 압축되며 본격적인 결선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규선 전 군수는 과거 연천군정을 이끈 인물로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후보로 평가받아 왔으나, 이번 경선에서 컷오프되면서 예상 밖 결과라는 반응이
2026.04.10 13:09:43
가평군, 캄보디아 근로자 도입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한다
캄보디아와 업무협약(MOU) 맺고 올해 총 21명 규모로 확대, 인권·안전 등 지원 강화
가평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일,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2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캄보디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난해 8명이었던 운영 규모를 올해 하반기 추가 입국을 포함해 총 21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배 확대된 규모다. 군은 이번
2026.04.10 10:45:04
의정부시, 장암 하수처리장 상부에 시민 위한 열린 공간 조성한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하로,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민간투자사업(BTO-a) 방식으로 추진
의정부시가 장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강화된 환경기준에 맞춰 새롭게 재건설하기 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설의 상부 공간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로 계획하고 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하에 모두 들어가게 만들고 상부 공간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a)
2026.04.10 09:58:28
[신간] 이충재 시인, 제15 시집 『꽃피는 봄이다』 출간
‘인간의 참된 의미와 행복’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하는 시인의 목소리
시인이면서 문학평론가인 이충재의 제15 시집 『꽃피는 봄이다』가 도서출판 해드림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은 문명의 이기가 인간의 삶에 미친 부정적 이미지와 자연환경파괴로 인한 인류의 생태적 교란으로 인간 고독의 수준이 높아지는 현상들을 진단하고 있다. 시인은 21세기 문명의 이기가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변화시켰으며, 인간의 가치와 자연의 가치를 폄하 혹은
2026.04.10 07:53:52
동두천·연천, 4월 노동안전의 날 맞아 합동점검 실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건설현장 안전·화재 예방 동시 점검 강화
연천군은 지난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와 함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천군과 동두천시 담당 공무원, 노동 안전지킴이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별 10여 명 규모의 합동점검반
2026.04.09 13: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