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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설구 행정 인프라 구축사업 탄력…서구, 특교세 14억 확보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신설 자치구 출범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하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서구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예산은 신설구 임시청사 조성 등 필수 행정 인프라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설 자치구
전승표 기자
2025.12.22 10:14:43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39월 만에 2만 6000명 상담
경기도가 위기도민 발굴을 위해 운영 중인 ‘긴급복지 핫라인’ 상담 인원이 3년 3개월 만에 2만 6000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2022년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긴급복지 핫라인의 누적 상담 인원은 올해 11월 말 기준 2만 669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만 9323명이 상담을 받아 사업 3년 차에도 꾸준한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긴
김재구 기자
2025.12.22 10:03:47
쇠퇴하는 여주 원도심 살리기 팔 걷었다…도시재생 현장서 해법 찾은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상인·행정, 성수동·신흥·남대문시장서 상권 회복 전략 벤치마킹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여주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현장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경기 여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수현)는 지난 17일 ‘2025년 원도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사례를 직접 살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을 본격화하고, 침체
이백상 기자
2025.12.22 10:02:25
송석준 "유류세 인하 폭 더 넓힌다"…개소세 탄력세율 확대 법안 발의
유류 개소세 조정 한도 30%→40%로 상향…내년 말까지 한시 적용
유가 변동과 대외 경제 여건 변화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은 22일 휘발유·경유 등 유류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의 탄력세율 조정 범위를 현행보다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유류에 적
2025.12.22 10:01:50
경기도, 2기분 자동차세 3976억 부과… 전년동기보다 1.7%↑
경기도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3976억 원을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납부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이번 부과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67억 원(1.7%) 증가한 규모다. 도는 도내 자동차 등록 대수가 약 1.1% 늘어난 데다,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 신고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시군별 부과 규모를 보면 화성시가 363억 원으로
2025.12.22 09:51:49
정혜영 의원 "행정 착오 넘어선 구조적 문제"… 하남시 감일치안초소 계약 논란
정혜영 의원 지적에 집행부, 퇴직금 지급 절차 검토
경기 하남시 감일치안초소에서 근무한 기간제근로자의 근로계약 관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되자, 집행부가 퇴직금 지급을 위한 후속 절차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하남시의회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에 따르면, 해당 기간제근로자의 근무 승인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설정돼 있었으나 실
2025.12.22 09:51:10
경기도정 '잘하고 있다' 67%… 교통·민생·미래먹거리 순 긍정평가
민선 8기 경기도정에 대한 도민 평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12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한 조사 설계로 진행한 9월 조사 결과(61%)보다 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
2025.12.22 09:42:57
경기도,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
경기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에게 도내 주요 관광시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받는 제도다. 도는 기존 세액
2025.12.22 09:32:08
경기도, '재도전론' 8년간 5만여명 지원… 재기 발판 제공
경기도가 추진 중인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금융 지원사업(재도전론)’이 8년간 5만여 명의 도민에게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도에 따르면 재도전론은 2017년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총 5만 4136명에게 1407억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 절차를 성실히 이행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상환을 완료한
2025.12.22 09:26:34
경기도 예방가능 외상사망률 6.8%… 조사 이래 최저치
경기도의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이 2023년 6.8%로 집계되며, 2018년 조사 시작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은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면 생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성과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다. 도의 예방가능 외상사망률은 20
2025.12.22 09: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