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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2030년 명품도시 의왕 반드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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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2030년 명품도시 의왕 반드시 완성"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서창수 시의회 의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대표, 지역 언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의왕시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첨단 자족도시 기반 마련 △체계적인 광역 교통체계 구축 △교육 및 보육 환경 개선 △청년 정착이 가능한 도시 조성 △문화·체육·복지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 로드맵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의왕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과 약속한 미래 비전과 정책을 책임 있게 실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으며, 기존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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