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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가 공사장 '진출입로?'… 이천 아미리 주민들 '뿔났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 신축공사장 공사차량 진출입 '위험 노출'… 주민들 "다른 곳으로 옮겨라"
"이 곳은 아이들의 주된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출근길입니다. 공원에서 놀다 뛰어가는 아이들의 길목이기도 합니다. 공사차량은 차고가 높아 (운전석에서) 아래로 지나다니는 아이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주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건설회사와 허가한 읍사무소, 그리고 아이들 안전에 무관심한 이천시를 규탄합니다." 대규모 아파트 공사가 예정된 경기 이천의 S
이백상 기자
2024.07.28 16:21:05
경기도, 행안부 빈집정비사업 공모에 동두천 선정
도 "동두천, 공모 첫 해 인구감소 관심지역"… "지속적으로 다양한 빈집 정비 사업 추진"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빈집정비 보조사업’에 동두천시 3채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번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동두천시가 철거비 지원 명목으로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는 빈집 철거 후 남은 토지를 자원순환방식 분리수거장 설치 등 공공시설로 활용할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김재구 기자
2024.07.28 15:22:59
경기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 47%, 사용 승인 후 불법행위
경기도 "적극 단속 통해 개발제한구역 보존"
경기도내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 행위허가 사용을 승인 받은 건축물의 상당수가 불법행위를 자행하다 적발됐다. 경기도는 최근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건축 행위허가 사용승인을 받은 곳 가운데 절반가량인 47%가 사용승인과 다른 불법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전승표 기자
2024.07.28 14:21:41
갓 태어난 아이 살해한 친부모·외조모, 항소심서 감형
법원 "피고인들, 범행 인정… 진지한 후회, 반성 참작"
갓 태어난 아이가 장애를 지녔다는 이유로 출산 당일 퇴원한 뒤 살해한 친부모와 외조모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문주형 김민상 강영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친부 A씨와 친모 B씨에게 징역 6년과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같은 혐의를 받는 외조모 B씨
2024.07.28 13: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