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 종료… 본격 복구 단계 돌입
본격적인 복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운영해오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5월 18일 자로 종료하고, 본격적인 복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의성군, 영덕군, 청송군, 영양군 등 5개 기초지자체, 세무서, 농협, 대한법률구조공단, 군·경·소방 등 30여 개 유관기
김종우 기자(=안동)
2025.05.21 12: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