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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몸집 불리기…"하정우 나오면 이재명 대리전"
지역 보궐선거 중앙정치 복귀 시험대로 키우는 모양새 치중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를 지역 현안 경쟁보다 이재명 정부와의 정면 대결 구도로 끌어올리고 나섰다.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의 출마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선거를 사실상 '대리전'으로 규정한 것이다. 지역 대표를 다시 뽑는 보선이 또다시 중앙정치 프레임에 빨려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윤여욱 기자(=부산)
2026.04.23 11:32:31
부산시·주택금융공사, 노인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우리동네 ESG 센터·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등에 협력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노후생활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정대영 기자(=부산)
2026.04.23 11:22:59
PK서 긍정평가 과반 넘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부산 별도 조사선 57.2%…부산·울산·경남 54.8%, 보수 강세권 민심도 흔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부산·울산·경남(PK)에서 과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긍정 평가가 59.9%를 기록한 가운데 PK도 54.8%로 집계되면서 부산·울산 지역 민심 역시 더는 보수 일변도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2일 공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전국 기준 긍정 59.9%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4.22 16:44:12
울산교육감 선거, 김주홍·구광렬·조용식 3자 경쟁 구도
중도 구광렬·진보 조용식·보수 김주홍 서로 선 긋는 분위기
울산시교육감 선거가 단일화보다 각 후보의 완주 의지가 더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선거 막판 변수로 거론됐던 후보 단일화는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사실상 3자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22일 지역 교육계와 각 후보 측 입장을 종합하면 이번 울산시교육감 선거는 보수 성향의 김주홍 예비후보와 중도 성향의 구광렬 예비후보, 진보 성향의 조용식 예비후보가 맞
윤여욱 기자(=울산)
2026.04.22 16:42:02
국민의힘 신정철 "해운대 제1선거구 '밀실 공천' 인정못해"
"주진우, 해운대 제1선거구 개인 소유 아냐"…무소속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운대 제1선거구 부산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사천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신 후보는 "해운대의 자부심을 밀실 공천의 제물로 바칠 수 없다"며 "현재 지방선거가 특정 정치인의 사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운대는 자신이 땀흘리며 수익사업을
정대영 기자
2026.04.22 16:35:25
사이드미러에 팔 '툭', 손목치기로 1000만원 뜯어낸 50대
부산 도심 이면도로 돌며 80차례 반복…보험사기·사기 혐의 50대 구속 송치
부산 도심 이면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일부러 부딪치는 이른바 '손목치기' 수법으로 80차례에 걸쳐 보험금과 합의금 약 1000만원을 챙긴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2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교통과 교통수사계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A씨(51)를 지난 14일 구속하고 20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올
문현 기자(=부산)
2026.04.22 16:34:05
부산교육청, '사제동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 개최
'해양수도 부산' 주제…8월 중 최종 15개 팀 선정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앱 개발 대회를 개최한다. 22일 부산시교육청은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내달말까지 예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하면 된다. '
2026.04.22 15:11:44
부산서 20대 경리, 680차례 회삿돈 빼돌려 5억 횡령
사문서 위조까지 동원해 범행 은폐…법원 징역 3년 선고, 피해 회복은 아직
회삿돈 수억원을 장기간 빼돌리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사문서까지 위조한 20대 경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21일 부산지법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피해 회사에 약 5억700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부산의
2026.04.22 15:10:58
박형준 "특별법 뒤집은 민주당, 부산 시민 '지푸라기'로 보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은 2023년 시무식에서 이미 선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전면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2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SNS를 통해 강하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의 문제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 한 마디에 특별법이 뒤집혔다"며 "부산 시민을 '지푸라기'로 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정애
2026.04.22 15:10:22
김상욱 "울산 트램, 안전·법적 정비 선행 필요"
"시민들의 안전 확보 후 철로 설치 해야"
김상욱 의원이 서울 위례신도시 트램 사례를 직접 점검한 뒤 울산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위례신도시에 트램을 현장을 보러 왔다"며 "1968년 사라진 트램이 58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도 위례신도시에 설치된 트램의 현
2026.04.22 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