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5일 13시 0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전남 영암 조선소에서 끊어진 로프에 맞아 근로자 숨져
관계 당국, 안전 지침 여부 준수 등 조사 중
전남 영암군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정박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끊어진 로프에 맞아 숨졌다. 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한 한 조선소 일하던 A씨(40대·남성)가 선박을 묶는 대형 로프에 맞아 쓰러졌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7시 50분쯤 결국 숨졌다. 사고는 컨테
강병석 기자(=영암)
전경선·심철의 막판 단일화…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경선 '2파전'
'송형곤 대 전경선' 압축…민주당, 23일 전남도의회서 내부 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을 하루 앞두고 전경선 의원(목포5)과 심철의 의원(서구4)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송형곤 의원(고흥1), 전경선 의원, 심철의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던 의장 경선은 송 의원과 전 의원의 맞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강병석 기자(=광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기업 M&A 경험도 참고"
"기업 유치 두고 지역 간 불평 시작하면 어려워"…김어준 뉴스공장 출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출범을 앞둔 통합특별시 행정조직 통합과 관련해 기업 인수합병 분야의 조직통합 경험도 참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민 당선인은 2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설명하면서 "행정 쪽 전문가들하고는 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는데, 기업 쪽 조직 통합
"피해자의 시간은 열여섯에서 영원히 멈췄다"…장윤기 첫 공판서 방청석 '탄식'
유족 측 "피해자 미래를 빼앗고도 수용 생활 중 자격증 취득 등 미래 계획" 엄벌 호소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자의 시간은 열여섯에서 영원히 멈췄습니다" 유족 측 대리인의 말이 끝나자 방청석 곳곳에서는 한숨과 짧은 탄식이 이어졌다. 22일 오전 10시쯤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 문이 열리고 광주 광산구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가 교도관과 함께 피고인석으로 들어섰다. 황토색 수의에 노란 명찰을 단 장 윤기가 피고인석에 앉자 방청석의
"채원이 미래가 억울하게 빼앗겼다"…유가족, 장윤기 엄벌 호소
광주 광산구 여고생 살인사건 첫 공판 앞두고 법정 최고형 '촉구'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 광주 광산구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고 이채원 학생의 어머니가 22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장윤기 피고인 엄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딸을 떠올리며 눈물로 엄벌을 호소했다. 기자회견이 시작되자 갑작스럽게 쏟아진 소나기는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의 순간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광
"하늘에서 나비로 다시 만나"…고 이채원 학생 49재 추모식 열려
유가족·친구·시민 200여 명 참석…명예소방관증 헌정
"하늘에서 다시 만나면 우리 나비 되어 여행 많이 다니자, 많이 많이 사랑해." 노란 나비가 곳곳에 놓인 추모식장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인사가 끝나자 곳곳에서 참았던 울음이 터져 나왔다. 21일 광주 광산구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는 지난달 5일 길을 가다 괴한에 피습돼 숨진 이채원 학생의 49재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총 4부로 기억과 애도·
곡성 물놀이 시설서 초등생 형제 2명 물에 빠져 숨져
가족과 함께 놀러왔다가 참변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물놀이 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11세· 9세 형제가 물에 빠진 뒤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심정시 상태였던 형제는 소방당국에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형제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시설을 찾은 것으로 알려
강병석 기자(=곡성)/김성주 기자(=곡성)
해남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충돌…오토바이 탑승 2명 사망
전남 해남의 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탑승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혔다. 사고 당시 오토바이에는 남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
강병석 기자(=해남)
"화는 나지만 부정선거는 아니제"…선관위 사태 바라보는 광주 민심
참정권 침해 분노 속 현정권 비판 확산에는 우려
"선관위가 잘못한 건 맞는디, 그게 부정선거라는 말은 또 다르제."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일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 됐고, 이후 투표 시간이 연장됐다. 충분한 안내를 받지 못했거나 개인 사정으로 오래 기다릴 수 없었던 유
"마음껏 창업하는 도시 만든다"…민형배 통합시장 당선인, 시민과 창업 정책 논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서 창업 관계자 현장 의견 청취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광주특별시민들과 만나 '글로벌 100대 창업도시' 조성을 위한 창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민 민형배가 특별시민에게 듣습니다' 행사를 열고 창업 관련 기관·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당선인을 비롯해 정은승 기획위원장, 하상용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