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7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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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capmun@naver.com
부산울산취재본부 문현 기자입니다.
전직 조폭 총책의 '대포통장 장사'…울산서 관련자 200명 검거
전직 조폭 출신 총책 등 4명 구속, 211개 계좌 모집해 보이스피싱·불법도박 조직에 유통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달 최대 150만원을 주겠다며 통장을 모집한 뒤 전국 범죄조직에 공급한 대규모 '통장 렌탈' 조직이 울산에서 적발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전직 조직폭력배 출신 50대 A씨 등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팀과 알선책, 통장명의 대여자 등 196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문현 기자(=울산)
부산 경찰 또 '술자리 물의'…현직 경위 폭행 혐의 입건
택시 접촉사고 뒤 승객 간 몸싸움, A 경위 "말리던 중 벌어진 일"
부산의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벌어진 몸싸움으로 폭행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경찰청 소속 A경위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 17일 오전 4시쯤 A경위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발생했다. A경위가 탄 택시와 마주오던 다른 택시가 접촉하면
문현 기자(=부산)
음주사고 조사하던 부산 경찰, 면허취소 만취운전…도로서 '쿨쿨'
해운대경찰서 교통과 경사 시민 신고로 적발…부산경찰청 감찰 착수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현직 부산 경찰관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든 채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3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1시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도로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던 해운대경찰서 교통
부산 노래방서 여중생 집단폭행, 경찰 '영상 촬영' 정황 수사
경찰, 또래 중학생 10명 조사…피해 학생 눈·복부 다쳐 입원 치료
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이 또래 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8시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생 A양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중학교 1~3학년 여학생 10명이 이날 오후 5시쯤부터 약 3시간 동안 A양을 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가해 학
승선 앞둔 외국인 선원, 부산 모텔 8층서 탈출 시도하다 추락
1명 사망·1명 중상…경찰, 승선 회피·감금 여부 등 수사
부산 사상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외국 국적 선원 2명이 객실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려다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3분쯤 사상구 감전동의 한 모텔 8층 객실에서 외국 국적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숨졌고 B씨는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부산 도심 '조폭 난투극' 30대, 2년 도피 끝 실형
광안칠성파 소속 A씨, 2021년 부전동 음식점서 신20세기파 조직원 폭행 혐의
부산 도심에서 경쟁 폭력조직원들과 집단 난투극을 벌인 뒤 2년 넘게 도피했던 30대 조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지역 폭력조직 광안칠성파 조직원인 A씨는 지난 2021년 10월17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음식점
부산 헬스장 벤치프레스 사망사고…운영자·트레이너 1심 무죄
법원 "지도자 미배치 인정되지만 사망과 인과관계 단정 어려워"
부산의 한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던 회원이 바벨에 목이 눌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운영자와 트레이너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헬스장 운영자 A씨와 트레이너 B씨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2024년 12월20일 오후 부산의 한 헬스장 3층에서 혼자
부산경찰 간부 '미성년 성범죄' 입건, 과거 성비위 전력도 논란
30대 경감 직위해제·감찰 착수…부산경찰 내부관리 책임론 불가피
부산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입건돼 직위해제됐다. 해당 경찰관은 과거에도 성범죄 사건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부산경찰의 인사관리와 내부통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산 연제경찰서는 부산경찰청 소속 30대 A경감을 준강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경감은 지난 11일
엘시티 이영복 아들, '대법관 청탁' 내세워 32억 사기 중형
서울중앙지법 1심 징역 12년 선고…재판부 "사법부 불신 초래 위험"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영복 회장의 아들이 '대법관 청탁'을 내세운 30억원대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지난 2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 A씨에게는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이씨는
문현 기자
탈의실 바구니 뒤 '촬영 중' 휴대전화…기장 목욕탕 직원 구속 송치
여성 탈의실서 불법촬영 의혹…신고 접수 뒤 경찰 수사로 피의자 특정
부산 기장군의 한 목욕탕 여성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목욕탕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기장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오전 2시 21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읍의 한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