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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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jwreport@naver.com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유치권 존재 대립' 꺼지지 않는 불씨...경북 안동 정상동 분양 빌라
유치권자-분양대행 업체직원 대치 상황...
경북 안동시 정상동에서 분양 중인 한 빌라의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과 분양 대행업체 직원들이 대치하는 상황이 또 한번 더 일어나 논란이다. 28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현장에는 법원 집행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이해관계인 등 5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7일 유치권을 주장하는 이들은 점
김종우 기자(=기동취재)
경북도, 제63회 경북통계연보 발간
18개 분야 313개 항목...인구·노동·보건 등 수록...
경상북도는 인구‧산업‧복지‧교육‧환경 등 도내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제63회 경북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총 18개 분야 313개 항목의 주요 내용을 담고 2022년 12월 31일 기준했다. 28일 경북통계연보에 따르면 주민등록 기준 인구수는 265만 7천547명으로 전년 대비 0.8%(20,162명) 감소했으나 세대수는 128만 6천873 가구
김종우 기자(=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