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경북도의원이 차기 예천군수 선거를 앞두고 선두권 행보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도 의원은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군으로 부상하며,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각종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
도 의원은 “어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과정”이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천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닌 통합과 실질적인 변화”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도 의원이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의정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울러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확장성 역시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두 차례 여론조사(예천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더파워미디어 의뢰 데일리리서치) 에서 도기욱 의원은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각각 34.4%, 37.9%를 기록하며 김학동 군수31.0%,33.1%와 안병윤 전 부시장 27.5%,22.8% 을 모두 앞섰다.
또한 국민의힘 지지층 조사와 차기 군수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모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우위를 보였다.
한편,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이 다가오면서 주요 후보 간 경쟁도 점차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향후 조직력과 현장 대응 능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신문 조사는 모노리서치가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예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더파워미디어 조사는 데일리리서치가 3월 15일 예천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16.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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