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9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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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0만 죽인다고 까딱 있겠나", 막가는 청와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3> 유신의 몰락, 열네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김영삼 때문? 박정희 경제 파탄이 항쟁 불렀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2> 유신의 몰락, 열세 번째 마당
이승만 몰아낸 마산, 박정희 사진도 찢었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의 몰락, 열두 번째 마당
부산에서 분노 폭발했는데 잔치 벌인 청와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0> 유신의 몰락, 열한 번째 마당
분별력 상실한 박정희의 폭주, 김영삼 날치기 제명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9> 유신의 몰락, 열 번째 마당
박근혜 "북한이 김형욱 죽인 것 같다고 아버지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8> 유신의 몰락, 아홉 번째 마당
박정희 최측근 이후락·김형욱은 왜 도망쳐야 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7> 유신의 몰락, 여덟 번째 마당
예수 가르침 따른 '죄'에 철퇴 휘두른 박정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6> 유신의 몰락, 일곱 번째 마당
똥물 테러와 박정희 직속 기관, 그 수상한 관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5> 유신의 몰락, 여섯 번째 마당
박정희 장송곡 초래한 "배고파 못살겠다" 절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4> 유신의 몰락, 다섯 번째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