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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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한 대행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은 아직”
“소송으로 사업지연 거친 상황에서 또 다시 소송전 안돼” 신중 모드
대전시가 수장이 자리에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지연이 발생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중 모드로 전환했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8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26일 유성복합터미널 본계약 체결 연기와 관련, “공영개발을 언급할 상황은 아니다”고 못 박았다. 이미 1차 사업 추진 실패를 경험하고 소송을 치른 상태에서
최정현 기자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