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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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 순천에 우주·신소재 등 신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
민선 8기 들어 롯데·한화·포스코 등 1조 2000억
전남 순천시에 우주와 신소재 등 신산업 분야 대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가 전날 신규 컴파운딩 공장 착공식을 율촌1산단 사업 부지에서 개최했다. 이 공장은 연 50만 톤의 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컴파운딩 공장이다. 생산 기술 고도화 및 소재 사업 확대로 글로벌 기능성 첨
지정운 기자(=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