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8일 06시 4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테러와의 전쟁중인 북경… 일상화된 신분증 검사
[베이징올림픽 통신②]외신 보도 태도에도 '쫑끗'
베이징에서 올림픽 자원봉사를 하다 보면 "텔레비전에서 테러 사건 같은 거 나오던데, 자원봉사 활동 조심해" 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제일 걱정을 많이 하는데 베이징에서 지내고 있는 나는 오히려 특별한 생각이 없는 게 사실이다. 아마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경기장에서 하루를 보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끔씩 테러라
정금아 북경대 학생
"생수병마다 인사말을 적어 나눠줘요"
[베이징 2008] 한국인 자원봉사자의 하루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베이징 현지의 선수들과 취재진들은 그 누구보다 열띤 현장의 중심에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중국은 역대 최대의 자원봉사자를 동원했던 아테네 올림픽(6만 여명)보다 많은 7만 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동원했다. 비공식 자원봉사자도 40만 명에 이르러 '규모의 올림픽'을 실감나게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