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3일 0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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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산업혁신과 에너지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
[이춘구 칼럼]
이재명 대통령은 2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북지역 타운홀미팅을 열고 5극 3특의 중심 특으로서 전북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별히 새만금에 현대차그룹이 로봇-수소-AI 등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9조 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에서 산업을 일으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서는 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4개 부 장
이춘구 칼럼니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미팅, 지역 현안 해결 중대 기회되려면
코스피 5900 선 돌파, 주변 국가 정상들과 당당하게 회담하는 모습, 수도권 1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주도적 성장…. 민초가 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성과들이다. 필자는 이를 실용주의 노선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특별히 전국을 순회하며 타운홀미팅을 열어 지역의 현안을 그 지역 주민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전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여기
입법 시한에 쫓기는 완주·전주 통합…안호영 의원의 2.2.선언 결실을 맺을까?
안호영 국회의원이 소위 2.2선언으로 완주·전주 통합의 불씨를 살려놓았지만 마지막 관문인 완주군의회 의결 절차가 아직 정해지지 않고 있다. 군의회 의결을 거쳐야만 통합시 설치법이 제정되고 6.3.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할 수 있다. 이렇게 돼야만 완주·전주통합시가 출범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광역 행정통합을
안호영 국회의원의 완주전주 통합 '역사적 결단'…전북발전의 전기될 것
2026년 2월 2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전주·완주 통합의 결단을 내린 것은 역사적 결단으로 기록될 것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인 안호영 국회의원은 2일 오전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완주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원로정치인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이 함께해 안호영 국회의원의 결단
완주·전주 통합은 국민주권정부의 리트머스 시험지
2026년 1월의 마지막 한 주는 전북 발전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다. 완주·전주행정통합의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닥쳐오기 때문이다. 잘 아는 바와 같이 완주·전주 통합은 주민투표에 의해 결정하기에는 정치적 일정상 어렵다. 가능한 수단과 절차는 완주군 의회와 전주시 의희 의결로 완주·전주 통합을 결정하는 것이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기
전주·완주 통합 중추도시로 광역 행정통합의 물결 넘어서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는 충격적이다. 대전 충남과 광주 전남 통합특별시에 4년간 각각 20조원을 지원하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권을 주기로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국정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 정부의 정책 속도는 대단히 빠른 것이어서
이 대통령이 찾던 '농협 개혁의 길'…전북의 조합에서 찾다
농민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 농협이 전방위적인 비리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2월 11일 농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협은 진짜 문제”라며 “선거 과정에서 불법도 많고 구속과 수사가 반복되는데, 조합장이 너무 많은 권한을 갖지 않게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필요한 것은 수사를 의뢰하고 감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방 주도 성장’을 실현하려면 농림축산식품부를 전주로 이전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 전략을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는 수도권 1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체제’로 국가 공간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선언으로,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국가 재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하고 두터운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은 전
전북 공직사회 내부의 '아전근성'…무책임과 부패의 먹이사슬 '악순환'
2025년 한 해를 보내며 전북 발전을 돌이켜보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 많다. 전북은 왜 결정적인 순간마다 스스로 기회를 놓치는가? 그 근본 원인은 일부 선출직들을 잘못 뽑아 그릇된 길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북은 발전의 중요한 순간마다 소집단이기주의에 휘말려 시대적 조류에 앞서가지 못하고 낙후와 침체를 거듭하고 있다. 부안 방폐장 이전과
전북혁신도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 준비 절차 가속도
전북혁신도시를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9월 16일 국무회의를 통해 123대 국정과제를 확정하면서 전북에 대해서는 7대 공약 15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5대 공약으로 “청년이 모이는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들고, 전주를 제3금융중심지로 추진하겠다는 것을 열 번째 과제로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