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2월 08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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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 '아고라'가 있다면 우리에겐 공론의 장 '신시'가 있었다
[이춘구 칼럼] 정론을 지향하는 공론의 장 활성화 필요
<프레시안> 전북본부는 그동안 정론을 펴며 공론의 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해왔다. 이러한 <프레시안>의 접근법에 호감을 갖고 있던 차에 <프레시안> 전북본부가 2024년 펴낸 『새만금 잼버리 리포트』 서평을 쓸 기회를 갖게 됐다. 이 책은 <프레시안> 전북본부가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이춘구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