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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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언론 <동아>, '종편' 보단 신문부터 바로세워라
[자유언론, 동아투위 그리고 나의 삶 ⑥]
마. 국가보안법 개폐 파동과 열린우리당의 몰락 열린우리당에는 그 이전의 정당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흐름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17대 총선이 끝난 뒤 확인하게 되었다.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주류, 이른바 노사모와 386정치인들이 그들이었다. 노사모
이부영 동아투위 위원
야권 통합의 실패와 정치 역정
[자유언론, 동아투위 그리고 나의 삶 ⑤]
4. 정치 참여 한겨레신문은 민주화운동 진영과 특히 진보진영의 기대를 모으면서 한국 언론의 면모를 일신하고 있었다. 기존의 모든 언론의 견제를 받기도 했지만 거의 다를 것 없는 신문·방송 중에서 민주와 진보를 당당히 내세우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었다. 87년 민주
양김의 분열, 민주화운동의 분열
[자유언론, 동아투위 그리고 나의 삶 ④]
올해로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 사건이 발생한 지 35년이 됐다. 유신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중앙정보부의 광고탄압과 이같은 부당한 공권력에 굴복해 동아일보사가 134명의 언론인들을 대량 해고한 초유의 사건이었다. 그동안 113명의 투위원 가운데 14명이 작
박종철 고문사건과 6월 항쟁
[자유언론, 동아투위 그리고 나의 삶 ③]
"중정부장 인계문서에 김상만 <동아> 사장 각서가…"
[자유언론, 동아투위 그리고 나의 삶 ②]
동아투위, 35년 싸움의 시작
[자유언론, 동아투위 그리고 나의 삶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