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4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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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은 박세일, 오바마는 최장집
[안병진의 '오바마와 미국']<3> 철학적 기반으로 평가해 본 취임 100일
현재 미국에서는 취임 100일이 된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평가의 계절을 맞고 있다. 이념을 떠나 미국 지식계와 시민들 대다수의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다.보수 일각에서는 소위 불량국가 지도자들에게 대통령이 너무 유화적이라는 불만이 존재하지만 그간 인사 조치나 소말리아 해적 진압 등 일련의 위기 대처를 지켜보며 그 누구도 그가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네오콘이 집착했던 PSI, 오바마가 좋아할까?
[안병진의 '오바마와 미국'] 한국 보수, 단 5분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라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과연 오바마의 경제노선이 퇴조기 미국의 어두운 심연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담한 해법에 기초하고 있는지 회의감을 표시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 2주간 나타난 소위 불량국가들에 대한 오바마의 태도에는 상대적으로 보다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이들 국가들의 최근 행보는 과거 네오콘들을 좌불안석에 몰아넣을 만큼 위협적인 것들이다. 하
오바마 리더십, 왜 흔들리나?
[안병진의 '오바마와 미국']<1> 그가 '루즈벨트'가 될 수 없는 까닭
지금 워싱턴 정가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회의와 불안감이 만연해 있다.진보의 상징인 폴 크루그먼 교수와 대표적 보수 정치인이며 한 때 초당적 내각의 일원으로 거론되기도 했던 저드 그레그 상원의원이 최악의 경우 오바마 시대의 미래에 대해 내린 공통의 결론은 거칠게 요약하자면 '미국의 파산'이다.오바마 시대의 실패가 단지 대통령 지지율의 추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