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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최신글

할리우드의 새 흥행코드는 '베타 메일'

[할리우드 통신] 실패를 감수하는 섬세한 남성상 그린 영화들 늘어나

'알파걸'이 요즘 세계적인 화두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베타 메일'을 새로운 흥행코드로 주목하고 있다.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패션업계의 악마, 영화에 등장하다

[할리우드 통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화제 만발

최근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업계의 리더 애너 윈투어의 실제 삶을 그린다.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뷰 포인트] 하프 라이트 Half Light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뷰 포인트] 클림트 Klimt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스티브 맥퀸은 영원한 '남자'의 우상

[할리우드 통신] 유작 <유카탄> 발굴, 워너에서 제작

스티브 맥퀸의 유작 시나리오 <유카탄>이 최근 발굴돼 워너 브라더스에 의해 제작된다.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뷰 포인트] 밴디다스 Bandidas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뷰 포인트] 티켓 Ticket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아이들이 더 무섭다

[특집] <오멘>에서 <사일런트 힐>까지, 어린이가 악령인 영화들

뉴스위크지는 최근 기사에서 흔히 '천사'의 이미지로 인식돼온 어린이가 영화 속에서 절대 악으로 등장할 때 관객은 더 강한 공포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오멘>을 비롯해 <사일런트 힐> 등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공포영화들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우고 차베스, "이번엔 反할리우드다!"

[할리우드 통신] 미국 영화속 라틴아메리카 이미지에 반기

라틴아메리카의 반미, 반부시주의를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이번에는 反할리우드를 선언했다.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영화를 너무 잘 만들어 저주받은 여인

[북 앤 시네마] 오드리 설킬드著, 「레니 리펜슈탈: 금지된 열정」

'히틀러의 영화감독'이란 낙인 아래, 천재와 악마로 동시에 평가받았던 '레니 리펜슈탈'의 전기가 국내에 소개됐다. 「레니 리펜슈탈: 금지된 열정」은 레니 리펜슈탈의 삶과 <의지의 승리><올림피아> 등 '영화 감독'으로서의 그녀의 작업 과정들을

신영 프레시안무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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